스타킹스파 사장님이 한국말 잘해서 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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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워리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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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스타킹스파 갔는데 사장님이 한국말을 ㅈㄴ 잘함 부산서 몇년 일했다더라 코스 설명도 한국말로 쭉 해주고 때밀이부터 받을지 오일부터 받을지 물어봐줘서 처음 온 나도 안 헷갈렸음
받는 내내 한국 어디 사냐 요즘 환율 어떻냐 시시콜콜 물어보는데 어색하기보다 동네 형이랑 수다떠는 기분이라 시간 잘 갔음 관리도 무난했고 말 통하니까 확실히 마음이 놓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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