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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애플스파 첫날부터 제대로 풀고 옴 (형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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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fttpurye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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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다낭 다녀온 놈인데 애플 스파 얘기 좀 풀어봄 ㅋㅋ 진짜 더워서 죽는줄 알았음 비행기 내리자마자 습도가 미쳐가지고 셔츠가 등에 딱 붙더라

공항에서 그랩 부르는것부터 개삽질이었음 앱은 자꾸 다른 게이트 찍고 기사님은 전화와서 베트남어로 뭐라뭐라 하는데 나는 헬로헬로만 백번함 결국 15분 헤매다 탔음 여기서 벌써 체력 반 나감 ㅋㅋ

숙소 근처에서 환전하고 애플로 픽업 잡았는데 차 잘 와서 그건 편했음 An Hai 쪽이라 미케비치에서 멀지도 않고

들어가니까 에어컨 빵빵해서 그제서야 살것같더라 사우나 먼저 들어가서 땀 쫙 빼는데 하루종일 걸어서 쌓인 피로가 스르륵 녹는 느낌 ㄹㅇ 여기 사우나랑 목욕 같이 하는 구성이라 개운함

나는 마사지 코스 60분으로 했고 200만동쯤 나왔음 관리사분이 뭉친 어깨를 진짜 시원하게 눌러주는데 압이 딱 내가 좋아하는 세기여서 중간에 잠깐 잠들뻔함 ㅋㅋㅋ 2대1 추가하면 더 붙는다는데 나는 혼자라 패스함

때밀이 코스도 있다길래 다음엔 그거 해볼까 고민중임 90분짜리 250만동이라던데 시간이 넉넉해서 여유롭겠더라

마무리까지 하고 나오니까 몸이 붕 뜬 느낌 밖은 여전히 사우나였지만 ㅋㅋ 아무튼 첫날부터 제대로 풀고 시작해서 남은 일정 컨디션 좋았음 담에 다낭 가는 형들 있으면 여기 한번 넣어보셈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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