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두바이 갔다온 썰 푼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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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두바이 갔다온 썰 푼다 ㅇㅇ 궁금한 놈들 있을거같아서 적음
일단 푸꾸옥 도착한날 날씨가 미친듯이 더웠음 습도 90 찍는느낌이라 공항나오자마자 정신이 혼미해짐 그랩 잡는것도 한참걸렸고 기사가 영어 1도 안통해서 구글맵 화면 보여주면서 손짓발짓 다함ㅋㅋ
숙소 짐풀고 저녁쯤 두바이로 픽업 잡았는데 차 잘왔음 쩐흥다오 쪽이라 시내에서 멀진않더라 들어가니까 내부가 생각보다 으리으리해서 좀 쫄았음ㅋㅋ 온센 컨셉이라 그런지 목욕탕같은 구조
나는 제일 기본인 온센 코스로 함 100분에 180만동이었음 습식건식 사우나 왔다갔다하면서 땀빼는데 여기서 벌써 하루 피로가 다 녹음 온천욕까지 하니까 몸이 나른해짐
그다음 관리 들어가는데 태국식으로 쭉쭉 늘려주다가 케어 이어지는 구성임 관리사분이 뭉친데를 콕콕 짚어서 눌러주는데 아 소리 절로나옴 압이 세지도 약하지도 않고 딱 적당해서 좋았음
위에 등급보면 온센2 무한대 슈퍼온센 킹두바이 이런것도 있는데 킹은 관리사 네명에 700만동이라 스케일이 다름ㄷㄷ 나같은 뚜벅이 혼자온놈한텐 기본 온센도 충분히 호강이었음
마무리하고 나오니까 밤인데도 후덥지근함 근데 몸은 개운해서 걸어서 야시장까지 감 꼬치 사먹고 숙소 복귀 첫날부터 몸 제대로 풀어서 남은 일정 쌩쌩했음 푸꾸옥 가는 형들 참고하셈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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