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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 NIGHT STAR
이용 후기

다녀오신 분들이 남긴 글

후기 게시판에 올라온 글 중 업소·코스·금액처럼 확인 가능한 내용이 담긴 것만 골라 도시별로 모았습니다.

밤 테라스 나무 탁자에 놓인 맥주 두 잔과 멀리 번지는 도시 불빛

개인이 남긴 경험담이라 실제 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후기를 근거로 별점이나 평균 평점을 집계해 표시하지 않습니다. 작성자 아이디는 앞 두 글자만 남겼습니다.

다낭 후기 25

다낭 가라오케 다섯군데 가격 비교

폭풍****다낭 원오페라 가라오케

다낭 가라오케 다섯군데 정도 돌아본 사람인데 가격 궁금한 사람 많은거 같아서 대충 적어봄 에덴 원오페라 준코 업타운 넘버원 이렇게 가봤음 어디든 기본 구조는 비슷함 인원수대로 세트 시키고 거기에 아가씨 화대가 별도로 붙는 구조임 일인이면 육십불에서 팔십불 사이고 여럿이 가면 인당 값은 좀 내려감 티씨가 오십불 숏 롱은 더 붙고 솔직히 업소마다 물 차이지 가격은 거기서 거기엿음 나는 준코가 룸이 젤 맘에 들엇는데 사람마다 다를듯 처음이면 넘버원이나 업타운이 무난하다고 봄 어차피 화대 별도인거 모르고 가면 계산할때 놀라니까 그것만 알고 가셈

다낭 불건마 처음이면 이거 읽고 가셈

jd****다낭 DLG 사쿠라 마사지

다낭 불건마 처음 가보는 사람 입장에서 적어봅니다 나도 첨엔 뭐가 뭔지 몰라서 검색만 며칠 했었음 결론부터 말하면 사쿠라 기준으로 잡고 가니까 감이 잡혔음 코스가 A부터 D까지 있는데 A가 이백오십만동쯤이고 위로 갈수록 관리사 인원이랑 케어가 붙으면서 육백만동대까지 감 첨이면 굳이 위 코스 갈 필요 없이 A나 B로 충분하다고 봄 전 코스 맥주 두캔 서비스 주더라 관리사분 응대는 친절했고 첫방문이라 긴장한거 티 났는지 하나하나 챙겨주셨음 마사지 자체는 뭉친 부위 위주로 지그시 풀어주는 스타일이라 편했음 처음 가는 분들은 코스만 미리 정하고 가면 당황할 일 없습니다 괜히 겁먹지 말고 예약만 하고 가면 됩니다

다낭 첫날 애플스파 몸풀기 후기

kv****다낭 애플 스파

형들 다낭 첫날 후기 하나 풀어봄 공항 내리자마자 습식 사우나 들어온 줄 알았음 진짜 숨이 턱 막히더라 ㅋㅋ 캐리어 끌고 그랩 잡는데 기사가 자꾸 딴 골목으로 돌아서 요금 두배 나옴 이게 맞나 싶었는데 어차피 몇천동이라 걍 웃고 말았음 호텔 체크인하고 바로 팜반동 쪽 애플로 향함 미리 예약은 해뒀는데 위치가 큰길가라 찾기 쉬웠음 들어가니 실장인지 사장인지 한국말 되는 분이 응대해주는데 첨 온 티 났는지 코스 하나하나 설명 잘 해줌 마사지 코스랑 때밀이 코스 두개가 메인이라길래 첫날이라 무리 안하고 육십분짜리 마사지 코스로 갔음 이백만동쯤 나온다 했고 팁 포함이라 나중에 딴 소리 없었음 사우나 먼저 몸 좀 지지고 목욕 도와주는데 이때부터 어우 이게 여행 왔구나 싶더라 관리사분 나이는 어린편은 아니었는데 존예까진 아니어도 인상 좋고 응대가 편했음 마사지 들어가는데 뭉친 어깨를 딱 짚어서 지그시 눌러주는 리듬이 좋았음 비행기에서 굳은 등이 스르륵 풀리는 느낌 이거 하나 받자고 온 거 맞다 싶었음 중간에 살짝 졸았다가 깼는데 창피해서 혼자 큭큭거림 마무리까지 부드럽게 이어지고 샤워 도와주는것도 자연스러웠음 나올 때 시간 넉넉하게 써서 서두르는 느낌 하나 없었던게 젤 만족 담날 일행이랑 갈땐 이대일로 관리사 두명 붙는 코스도 있다길래 그건 다음 기회에 찜해둠 첫 다낭치고 무난하게 몸 푼 하루였음 더위만 아니면 완벽했을텐데 ㅋㅋ 이제 저녁 먹으러 미케비치 감

빨간그네 다녀온 후기 길게 적어봅니다

dh****다낭 빨간그네 스파

다낭 도착하자마자 숨이 턱 막히더군요 공항 문을 나서는 순간 사우나 안으로 걸어들어가는 기분이었습니다 환전소 찾느라 캐리어 끌고 한참 헤맸고 등짝은 이미 다 젖어 있었지요 이런 날씨엔 시원한 데서 몸이나 풀자 싶어 미리 봐둔 곳으로 향했습니다 그랩 기사가 골목을 두 번 지나쳐서 좀 애를 먹었는데 결국 도착은 했습니다 입구는 생각보다 조용하고 정갈했어요 안내해주는 분이 코스를 차분하게 설명해주는데 저는 일 대 일 오십분짜리 기본에 가까운 걸로 정했습니다 값은 삼백만동쯤 미리 들었던 그대로였고 강력추천이라는 상위 코스는 좀 더 붙는다고만 알아두었습니다 샤워부터 마무리까지 흐름이 급하지 않았습니다 관리사분 손이 세다기보다 강약을 아는 손이라 어깨 뭉친 데를 콕콕 짚어 풀어주는데 여행 이틀치 피로가 스르르 빠지는 느낌이었어요 중간에 물 한잔 챙겨주는 것도 세심했습니다 솔직히 저는 이런 데가 처음이라 긴장했는데 분위기가 편안해서 금세 풀어졌습니다 시간을 깎거나 재촉하는 것도 없었고 오십분을 온전히 다 채워주더군요 끝나고 나오니 몸이 반은 가벼워진 상태였습니다 가격은 사람마다 체감이 다르겠지만 저는 받은 만큼은 했다고 봅니다 무슨 대단한 자극을 기대하고 가면 결이 다를 수 있으니 그냥 여독 푸는 마음으로 가시길 권합니다 다낭 더위에 지친 분들께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고 적어둡니다 다음에 오면 상위 코스는 어떤지 한번 볼 생각입니다

다낭 준코 밤에 화끈하게 놀고온 후기

dd****다낭 준코 가라오케

형들 다낭 준코 갔다온 후기 하나 제대로 푼다 ㅋㅋㅋ 이번에 친구 셋이랑 다낭 찍고 왔는데 밤에 놀 데 찾는 놈들은 잘 보셈 일단 다낭 도착하자마자 공항 문 나오는 순간 습기가 미쳤음 숨 쉬는데 물 먹는 느낌이라 캐리어 끌고 열 발짝 걸었다고 등짝이 다 젖더라 ㅋㅋ 한국 겨울에서 넘어온 몸이라 그 온도차에 정신이 아득해짐 택시 잡는데 호객하는 아저씨들이 개떼처럼 붙어서 여기저기서 가자고 잡아끄는데 정신 하나도 없었음 결국 그랩 앱으로 부름 근데 이 기사가 자꾸 딴 데서 대기하길래 전화 오는데 베트남 말로 뭐라뭐라 함 내가 알아들을 리가 있나 십오 분 넘게 앱 지도 보면서 길 못 찾고 헤딩하다 겨우 만나서 탐 ㅋㅋ 시작부터 진 다 빠짐 환전은 미리 시내 금은방에서 했는데 백 달러 넣으니까 동이 뭉텅이로 나와서 순간 백만장자 된 기분이었음 지폐에 0이 하도 많아서 계산할 때마다 이게 얼만가 손가락 세고 있었다 ㅋㅋ 준코 도착하니까 입구부터 삐까번쩍하고 웨이터 형이 딱 붙어서 룸으로 안내함 룸 들어가니까 에어컨 빵빵해서 살 것 같더라 아까 밖에서 익어 죽는 줄 알았는데 여기 들어오니까 천국이 따로 없음 소파도 푹신하고 방음도 잘 돼서 맘 놓고 놀기 좋았음 세트 하나 시키고 초이스 하는데 와 눈 돌아감 여러 명 쭉 들어오는데 다들 와꾸 되고 우리 넷이서 한 명씩 딱 찍었음 소맥 세트에 안주도 생각보다 알차게 나오고 과일도 계속 채워줌 노래 부르면서 한잔 하니까 여행 온 맛 제대로 나더라 친구 놈 하나가 발라드 부르다 삑사리 내는데 다 같이 뒤집어짐 ㅋㅋㅋ 중간에 웨이터가 게임 같은 것도 유도해서 분위기 띄워주는데 다 같이 낄낄대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음 옆방에서도 노래 소리 쿵쿵 울리는데 시끄럽다기보단 다 같이 노는 느낌이라 흥이 더 오르더라 아가씨들도 눈치껏 잔 채워주고 분위기 맞춰줘서 어색할 틈이 없었음 가격은 인원 세트로 계산되고 화대는 따로 붙는 구조였음 미리 총 얼마쯤 나올지 물어보고 들어가서 계산할 때 놀랄 일 없었음 대충 몇백씩 나오는 선이라 예산 딱 정하고 가면 부담 크지 않음 웨이터 팁도 챙겨줬는데 그거 하니까 응대가 더 살가워짐 세 시간이 순삭되고 나오니까 밖은 또 후덥지근함 ㅋㅋ 그랩 다시 부르는데 이번엔 오 분 만에 잡혀서 숙소 복귀 바로 뻗음 다음 날 아침에 살짝 숙취 있었는데 쌀국수 한 그릇 말아먹으니 싹 나음 다낭에서 밤에 화끈하게 놀고 싶은 형들은 인원이랑 예산만 미리 정하고 가면 후회 없다 담에 다낭 오면 여기 다시 갈 듯

업타운 가라오케 밤새 놀다 온 후기 좀 길어요

kj****다낭 업타운 가라오케

다낭 첫날 밤 얘기 좀 풀어봄 형들 미케비치 근처 숙소에 짐만 던져놓고 나왔는데 밤 아홉시에도 공기가 후끈해서 숨이 턱 막힘 낮에 오행산 다녀오느라 셔츠가 소금꽃 핀 상태였는데 밤에도 이 온도면 대체 낮엔 몇도냐 싶었음 (그날 낮 체감 사십도였음 살려줘) 일행 셋이서 뭐하냐 하다가 결국 술 당겨서 그랩 부름 업타운으로 가자 했는데 여기서부터 시련 시작임 기사한테 주소 보여줬는데 발음이 안 통해서 손짓발짓 삼세판 하다가 결국 지도 화면 확대해서 겨우 출발함 다낭 그랩은 진짜 인내심 수련장이라니까 십분 거리를 이십분 걸려 빙 돌아감 (기사님 저 미워하신 거 아니죠) 입구 도착하니 웨이터가 딱 나와서 룸으로 안내함 첫 방문이라 뭘 어떻게 하는지 몰라 어리버리 탔는데 세트부터 잡자고 함 우리 셋이면 백오십 달러 근처 세트가 딱이라 해서 그걸로 감 룸 들어가니 조명 은은하고 소파 푹신해서 하루종일 걸어다닌 다리 피로가 반쯤 녹아내림 맥주가 계속 채워지는 구조라 술 약한 나는 초반부터 페이스 조절 들어갔는데 형들이 자꾸 원샷 시켜서 세잔쯤에 벌써 볼 빨개짐 아가씨 초이스는 강요 하나도 없고 보고 편하게 정하는 식이라 부담 없었음 노래 부르고 탬버린 흔들고 하다보니 두시간이 그냥 순삭임 중간에 안주로 과일 접시랑 마른안주가 쫙 깔렸는데 망고가 어찌나 달던지 술 마시다 말고 과일만 축냄 열대과일은 확실히 현지가 진리임 룸 안에 조명이 색색으로 바뀌는데 촌스러울 줄 알았는데 은근 흥 돋우는 데 한몫함 마이크 음량도 빵빵해서 노래방 좀 다녀본 형들도 만족할 수준이었음 중간에 화대 얘기 나왔는데 이건 세트랑 완전 별개라 미리 알고 있어야 계산할때 심장 안 내려앉음 이거 모르는 형들 꼭 있으니까 처음 가면 웨이터한테 총액 개념부터 물어보고 시작해라 웨이터가 분위기 관리를 워낙 잘해줘서 어색한 공백이 거의 없었음 우리중에 음치 형 하나 있는데 그 형 무대까지 깔아줘서 다같이 배 잡고 뒤집어짐 새벽에 나와서 다시 그랩 잡는데 이번 기사님이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하길래 다같이 빵 터짐 숙소 돌아와서 대충 씻고 그대로 침대에 뻗음 다음날 아침 숙취로 머리가 지끈지끈했지만 후회는 하나도 없었음 (형들 물은 미리 사놓고 자라) 정리하면 첫 다낭 밤 치고 아주 만족스러웠고 위치가 해변가라 오가기도 편함 술 제대로 달릴 각이면 세트 넉넉하게 잡는게 답이고 조용히 한두잔 할거면 인원 적은 세트로 시작해도 됨 다낭 처음 밟는 놈들 참고하고 가셈

다낭 애플스파 첫날부터 제대로 풀고 옴 (형들 참고)

ne****다낭 애플 스파

형들 다낭 다녀온 놈인데 애플 스파 얘기 좀 풀어봄 ㅋㅋ 진짜 더워서 죽는줄 알았음 비행기 내리자마자 습도가 미쳐가지고 셔츠가 등에 딱 붙더라 공항에서 그랩 부르는것부터 개삽질이었음 앱은 자꾸 다른 게이트 찍고 기사님은 전화와서 베트남어로 뭐라뭐라 하는데 나는 헬로헬로만 백번함 결국 15분 헤매다 탔음 여기서 벌써 체력 반 나감 ㅋㅋ 숙소 근처에서 환전하고 애플로 픽업 잡았는데 차 잘 와서 그건 편했음 An Hai 쪽이라 미케비치에서 멀지도 않고 들어가니까 에어컨 빵빵해서 그제서야 살것같더라 사우나 먼저 들어가서 땀 쫙 빼는데 하루종일 걸어서 쌓인 피로가 스르륵 녹는 느낌 ㄹㅇ 여기 사우나랑 목욕 같이 하는 구성이라 개운함 나는 마사지 코스 60분으로 했고 200만동쯤 나왔음 관리사분이 뭉친 어깨를 진짜 시원하게 눌러주는데 압이 딱 내가 좋아하는 세기여서 중간에 잠깐 잠들뻔함 ㅋㅋㅋ 2대1 추가하면 더 붙는다는데 나는 혼자라 패스함 때밀이 코스도 있다길래 다음엔 그거 해볼까 고민중임 90분짜리 250만동이라던데 시간이 넉넉해서 여유롭겠더라 마무리까지 하고 나오니까 몸이 붕 뜬 느낌 밖은 여전히 사우나였지만 ㅋㅋ 아무튼 첫날부터 제대로 풀고 시작해서 남은 일정 컨디션 좋았음 담에 다낭 가는 형들 있으면 여기 한번 넣어보셈 개꿀

청룡열차라길래 놀이기구인줄 다낭 스파 실화냐 ㅋㅋ

폭풍*다낭 청룡열차 스파

형들 다낭 갔다온 김에 후기 하나 푼다 ㅋㅋ 스파 이름이 청룡열차라길래 나는 무슨 놀이공원에 딸린 마사지집인줄 알앗음 근데 걍 이름이 청룡열차인거임 왜 이렇게 지엇는지는 아직도 모름 일행이 여기 이름 봐라 하면서 킬킬대길래 오기로 여기 가자 하고 골라봄 결과부터 말하면 이름값은 미스테리인데 나머지는 개꿀이엇다 낮에 미케비치 쪽을 괜히 걸어다녔는데 이게 미친짓이엇다 다낭 더위가 사람 잡는다더니 ㄹㅇ 등짝이 소금에 절여지는 느낌 티셔츠가 몸에 착 달라붙어서 걸을때마다 축축 편의점 들어가서 냉수 사먹고 다시 나오면 삼초만에 또 땀 그랩 부르는것도 일이라 앱 켜놓고 그늘에서 손부채질하면서 하염없이 기다렷음 이 더위에 마사지 안 받으면 그게 손해다 싶더라 기사아저씨가 또 초행길인지 골목을 자꾸 반대로 꺾어서 나는 뒷자리서 구글맵 보면서 여기여기 아니 유턴 하면서 손짓발짓 다함 베트남어는 하나도 모르고 아저씨는 한국어 모르고 서로 눈치게임만 오짐 ㅋㅋㅋ 결국 예약시간보다 살짝 늦게 도착해서 미안한 마음에 굽신굽신하면서 들어감 문 열고 들어가니까 에어컨 바람이 확 때리는데 이거 하나로 이미 반은 살앗다 싶엇음 땀 식으면서 등에 소름 돋는 그 쾌감 아는 형들은 알제 카운터에서 코스 몇개 보여주는데 시간대별로 갈리길래 너무 짧지도 길지도 않은 중간짜리로 골랏음 픽업도 미리 얘기가 돼있어서 나는 그냥 소파에 앉아 시원한 물 한잔 얻어마시면서 순서 기다림 대기하는 동안 티비에서 베트남 예능 나오는데 뭔 내용인지 몰라도 웃겨서 혼자 실실 웃음 룸 들어가서 눕는데 첫 몇분 지압할때부터 어우 소리가 절로 남 뭉친 승모근을 콕콕 짚어서 지긋이 눌러주는데 아 여기가 포인트지 싶더라 압이 세지도 약하지도 않게 리듬을 타는 느낌이라 어깨랑 목에 돌덩이처럼 뭉쳐잇던게 서서히 풀림 등짝 훑을때는 시원해서 등이 다 시큰거리고 종아리 주무를때는 아 거기 거기 소리가 저절로 튀어나옴 중간에 나 반쯤 기절해서 잠들엇다가 발바닥 꾹 누를때 깜짝 놀라 깨서 혼자 민망햇음 ㅋㅋ 관리사분이 웃으면서 편하게 자라는 눈치라 다시 스르르 감 끝나고 사우나에서 잠깐 몸 지지고 나오니까 낮에 더위에 절엇던 몸이 그제서야 사람으로 돌아옴 뜨거운데 들어갔다 나오니까 오히려 바깥 더위가 우습게 느껴지는 신기한 경험 시원한 물 한잔이 왜 그렇게 꿀맛인지 냉장고째 들이켜고 싶더라 나른해서 소파에 한참을 늘어져서 폰만 만지작거림 일행도 옆에서 반쯤 녹아잇엇음 계산은 처음 얘기한 금액 그대로라 실랑이 할것도 없엇고 팁도 미리 들은 선이라 눈탱이 걱정 안했음 나올때 기사분이 또 태워줘서 편하게 숙소로 돌아옴 청룡열차라는 이름은 끝까지 이해 못햇지만 관리 하나는 진심 인정한다 다낭서 낮에 돌아다니다 몸 뻐근해진 형들 저녁에 여기 한번 지져보셈 이름값은 형들이 직접 확인하고

다낭 돈키호테 미러룸 처음 뚫은 놈 후기 푼다 형들

거친*다낭 돈키호테 마사지

다낭 삼일차에 숙소 형이 돈키호테 미러룸 가보라길래 혼자 그랩 불러서 출발함 근데 이 그랩 기사님이 영어도 안통하고 나도 베트남어 빵점이라 손짓발짓으로 겨우 주소 찍음 ㅋㅋㅋ 폰 번역기 돌리는데 발음이 이상했는지 기사님이 고개만 갸웃하다가 결국 지도 캡처 보여주니까 그제서야 오케이 하더라 이 소통의 벽 무엇 출발 전에 환전을 안하고 나와서 현금이 딸렸는데 다낭 더위가 진짜 살인적임 오후 두시쯤이었나 아스팔트에서 아지랑이 올라오고 등짝에 땀이 폭포처럼 흐름 반팔 티가 소금기로 하얗게 됐음 편의점 들어가서 물 하나 사먹는데 냉기 쐬는 순간 살 것 같더라 이게 무슨 코스 전 워밍업인가 싶었음 환전소가 근처에 있어서 급하게 동 좀 바꾸고 겨우 마음이 놓임 업소 도착하니까 미러룸 초이스라고 해서 뭔가 했는데 유리 너머로 관리사분들 프로필 보고 고르는 방식이더라 처음엔 좀 뻘쭘했는데 매니저분이 한국말 조금 해서 편하게 골랐음 나같은 쫄보도 어버버 안하고 진행됨 대기실도 시원하고 물이랑 따뜻한 차 내주는데 땀 식히면서 한숨 돌리기 딱 좋았음 룸 들어가니까 생각보다 넓고 샤워부터 하고 시작하는데 물온도도 딱 맞음 은은한 오일 향이 방에 깔려서 코부터 편안해짐 오일 바디 코스로 받았는데 등이랑 종아리 뭉친거를 관리사분이 팔꿈치로 지그시 눌러주니까 아 소리 절로 나옴 여행 이틀 걸으면서 쌓인 피로가 그냥 녹아내리는 느낌이었음 발바닥 지압할때는 온몸에 전기 오는줄 알았음 ㅋㅋ 중간에 살짝 졸았는데 코 골았을까봐 지금도 이불킥함 ㅋㅋㅋ 얼마나 노곤했으면 옆에서 트는 잔잔한 음악까지 자장가로 들리더라 그와중에 시간 하나도 안 줄이고 꽉 채워주셔서 개이득 매너팁도 미리 들은 금액이랑 똑같아서 계산할때 스트레스 하나도 없었음 바가지니 뭐니 걱정했던 내가 민망할 정도로 셈이 명확했음 씻고 옷 갈아입고 나오니까 아까 헐떡이며 들어왔던 그 몸이 맞나 싶을 정도로 개운함 목덜미랑 어깨가 유독 무거웠는데 그게 싹 사라지니까 발걸음이 붕붕 뜨더라 로비에서 시원한 생수 한병 더 챙겨주는 센스도 마음에 들었음 여행 와서 이런 대접 받으니까 스스로 고생했다 소리 나오더라 ㅋㅋ 끝나고 나오니까 해가 지기 시작하는데 몸이 깃털됨 아까 그 살인 더위가 언제였냐는듯 저녁 바람이 선선하게 불더라 그랩 다시 부르는데 이번엔 기사님이 엉뚱한 골목으로 데려가서 나 길치 발동해서 오분 뺑뺑이 돌았지만 결국 잘 도착함 미케비치 야경 보면서 걸어오는 그 기분은 겪어본 놈만 앎 결론 다낭 와서 코스 한번 받을거면 여기 미러룸 방식이 초보한테 진짜 편하다 관리사 직접 보고 고르니까 뽑기 실패 확률도 적음 더위에 지친 몸 하루 리셋하기 이만한데 없더라 형들 다낭 가는 놈들 참고하셈 나는 담 여행때 무조건 다시 예약할 생각임

빨간그네 이름 보고 웃겨서 갔다가 인생 마사지 봄

전설****다낭 빨간그네 스파

빨간그네 이게 무슨 놀이기구 이름인줄 알았음 ㅋㅋ 친구가 다낭 마사지는 여기가 국룰이라고 하도 강력 추천을 하길래 반신반의로 이름값 하나 믿고 따라갔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나 오늘 몸이 두부가 돼서 숙소로 굴러왔음 형들 이거 끝까지 읽어보셈 진짜 후회 안 함 도착한 시간이 저녁 여섯시쯤이었는데 해가 다 졌는데도 다낭 공기가 왜 이렇게 후덥지근하냐 티셔츠가 등짝에 쩍 달라붙어서 프론트 문을 여는 순간 내 몰골이 반쯤 삶아진 새우 같았을거임 에어컨 바람 맞자마자 아 살았다 소리가 절로 나왔고 프론트 직원이 웃으면서 시원한 물 한잔 건네주더라 참고로 여기 오는 길도 한편의 코미디였는데 그랩 기사가 초행인지 좁은 골목을 두바퀴나 뺑뺑이 돌더라 나는 베트남어 한마디도 못하고 기사 아저씨는 한국어를 모르니까 서로 손짓 발짓에 지도 확대해서 삿대질하다가 겨우 도착함 이게 진짜 여행의 참맛이라고 스스로 위로했음 (택시비는 이미 마음의 평화값이라 치기로 함) 안에 들어가니까 냉방이 빵빵하고 프론트에서 코스표를 쫙 펼쳐서 보여주는데 A부터 쭉 있더라 실장이 내 어깨를 슥 만져보더니 여기 완전 돌덩이라면서 B 이상을 추천해줘서 나는 90분짜리로 질렀음 방으로 올라가는 계단부터 조명이 은은하고 조용해서 벌써 어깨에 들어가있던 힘이 스르르 풀리는 느낌이었음 본 관리 들어가기 전에 먼저 자쿠지에 몸 담그라고 해서 들어갔는데 아 이거 여행 삼일차 내내 쌓였던 피로가 뜨끈한 물에 사르르 녹아나오는 기분임 물 온도도 딱 사람 잡는 온도라 나 혼자 십분 넘게 눈 감고 반쯤 기절해 있었음 여기서 이미 오늘 본전 다 뽑은 느낌이었음 본 마사지 시작하니까 관리사분 손이 ㅈㄴ 야무진게 종아리부터 등 어깨 목덜미까지 차근차근 올라오는데 뭉친 포인트를 무슨 지도 보듯이 딱딱 짚어서 나도 모르게 아이고 소리가 터져나옴 데운 오일 발라주고 뜨끈한 돌 같은거 등에 척척 올려주는데 그 순간 정신이 아득해지면서 아 나 여기 눌러살까 진지하게 고민했음 중간에 나도 모르게 스르르 잠들었다가 종료 십분 전쯤 관리사분이 살살 깨워주더라 일어나서 걸으니까 몸이 붕 뜨고 다리가 완전 새것으로 교체된 느낌임 계산서 받아보니 처음 부른 값에서 딱 한푼도 안 붙어서 아 요즘 세상에 이런 양심 어디 있냐 싶어서 아주 기분 좋게 나왔음 밖에 나오니까 아까 그 살인적인 더위가 또 반갑게 맞아주는데 이상하게 몸은 개운해서 실실 웃음이 나오더라 ㅋㅋ 다낭 가서 관광만 뺑이치지 말고 하루쯤은 이런 관리 하나 꼭 받아보셈 진짜 몸이 공장초기화 되는 수준임 이름은 웃겨도 실력은 진심이었다 이거 하나는 내가 보증함 처음엔 이름 때문에 실실 웃었는데 나오면서는 친구한테 고맙다고 연락까지 했음 다낭 일정에 관리 하나 껴넣을거면 이런 데를 노리는게 맞다

애플스파 후기 겸 다낭 초보 삽질기 개웃김ㅋㅋ

북극****다낭 애플 스파

형들 다낭에서 마사지 처음 받아보는 놈들 이거 하나만 보고 가라 나 오늘 애플스파에서 몸이 아주 녹아버려서 지금 숙소 침대에 대자로 널브러진 채로 이 글 쓰는 중임 손가락 까딱하기도 노곤함 ㅋㅋ 오후 두시쯤 숙소를 나섰는데 다낭 햇빛이 사람 하나 잡으려고 아주 작정을 했더라 삼십초 걸었을 뿐인데 등짝에 땀이 줄줄 흐르고 선글라스에 김이 서리는 수준이었음 이게 도시냐 프라이팬이냐 걸으면서 진지하게 고민했고 편의점 들어가서 생수 한통을 원샷했는데 그래도 목이 안 축여짐 그랩 부르는것도 하나의 미션이었는데 내가 지독한 방향치라 픽업 핀을 엉뚱한 데다 찍어놔서 기사 아저씨가 우리 숙소 골목을 세바퀴나 돌았음 창밖으로 나랑 눈을 마주치고도 그냥 지나가길래 아 저게 내 차구나 하고 뒤늦게 손 흔들다가 놓쳤음 결국 전화로 손짓 발짓 하다가 겨우 탔고 미안해서 팁을 두둑히 얹어줬음 (여기서 벌써 오늘 예산 초과 시작됨) 애플스파 문 열고 들어가는 순간 에어컨 바람이 개시원해서 지옥에서 천국으로 순간이동한 기분이었음 나 오늘부터 여기서 살래 진심으로 생각함 프론트에서 코스표를 보여주는데 A B C 쭉 있고 실장이 하나하나 설명해줘서 나는 고민하다 중간인 B로 골랐음 90분짜리로 질렀고 첫 방문이라 그런지 이것저것 챙겨줘서 마음이 편했음 관리사분 배정받고 방으로 올라가는데 먼저 자쿠지에 십오분 몸 담그라고 하더라 들어갔더니 물온도가 아주 미쳤고 여행 이틀 내내 쌓인 피로가 스르르 녹아내리는게 느껴짐 이때 눈이 반쯤 감기면서 아 이 맛에 다낭 오는거구나 싶었고 나도 모르게 눈이 스르르 감겼음 본 관리 들어가니까 관리사분 손힘이 ㅈㄴ 좋더라 어깨 등 종아리 순서로 올라오는데 뭉친 데를 무슨 지도 보듯 어떻게 아는지 딱딱 짚어서 아 소리가 절로 나옴 오일 향도 은은하고 중간에 뜨끈하게 데운 수건으로 꾹꾹 눌러주는데 그거 완전 신세계임 어깨에 얹혀있던 돌덩이가 하나씩 떨어져나가는 느낌이라 나 거의 잠들뻔 했음 코스 끝나고 일어나니까 몸이 붕 뜬 느낌이고 목을 돌리는데 우두둑 소리가 아주 시원하게 남 계산할 때도 처음에 말한 금액 그대로라 괜히 바가지 걱정했던 내가 다 민망해졌음 나오는 길에 시원한 차도 한잔 주더라 밖으로 나오니까 아까 그 살인더위가 또 반겨주는데 이번엔 그냥 웃음만 나옴 ㅋㅋ 그래도 이 코스값에 이 정도 관리면 개이득이라고 생각함 다낭 와서 관광지만 뺑뺑이 돌지 말고 딱 하루는 이런거 받아보셈 몸이 완전 리셋되는 느낌이라 그날 저녁이랑 다음날 일정 소화가 훨씬 수월했음 처음 오는 형들한테는 여기 무난하게 추천할만하고 나는 다음 다낭행에도 여기를 목록에 넣어둘 생각임 아무튼 관광 빡세게 돌 계획이면 중간에 이런 관리 한번 껴주는게 체력 관리에 훨씬 이득이라는게 오늘의 교훈임 몸 아끼면서 놀자 형들

형들 다낭 벤츠 후기 푼다

xy****다낭 벤츠 가라오케

형들 다낭 벤츠 갔다온 후기 푼다 폰으로 침대에 누워서 쓰는거라 두서없어도 걍 읽어라 ㅋㅋ 손가락 아프면 중간에 끊을수도 있음 일단 낮에 미케비치서 오전내내 물놀이하다가 오후에 살인적인 더위에 등짝이랑 목뒤까지 다 익어서 숙소로 도망침 40도가 사람 살 온도냐고 에어컨 밑에서 한시간 뻗어있다가 저녁되서야 겨우 정신차림 근데 문제는 내가 환전을 안해놔서 지갑에 동이 하나도 없엇음 급하게 한강다리 근처 금은방가서 백달러 바꿧는데 여기 환율이 공항보다 훨 좋아서 오히려 개이득봄 지폐 뭉치 받는데 이거 얼마인지 감도 안와서 0 세느라 눈알 빠질뻔 ㅋㅋ 다음 관문은 그랩임 내가 이 세상 길치라 지도핀을 숙소 반대편에 찍어놓고 기사한테 왜안오냐고 속으로 욕함 알고보니 다 내잘못 기사아저씨 도착해서 타니까 이번엔 목적지를 또 엉뚱하게 찍어서 강 반대편으로 감 베트남말 한마디도 못하는데 손짓발짓으로 유턴시키느라 진땀뺌 아저씨가 폰 번역기 돌려서 보여주는데 서로 그거보고 웃참실패 결국 만오천동인가 더나왔는데 그냥 웃으면서 냄 아저씨도 웃음 이게 국제친선이지 ㅋㅋㅋ 우여곡절끝에 누민플라자 근처 가게도착 매니저형이 문앞에서 한국말로 반겨주는데 왜이렇게 반갑던지 눈물날뻔함 룸 배정받고 들어가니까 생각보다 개넓음 여섯명 앉아도 남을 소파에 화면도 벽만하게 큼 에어컨 빵빵하게 나와서 낮에 익은 살이 그제서야 식음 조명도 은은해서 분위기 딱 좋앗고 소파 가죽도 새거라 뽀득뽀득함 세트 시키니까 양주 한병에 맥주랑 과일 마른안주 얼음까지 쫙 나옴 과일이 은근 신선해서 이거만 먹어도 배부를 지경임 가격은 들어가기전에 매니저한테 다 물어봣는데 계산할때 딱 그대로라 뒤통수 걱정 없엇음 이런거 미리 투명하게 알려주는곳이 마음편함 어디는 나중에 이상한거 붙인다는데 여긴 그런거 없엇음 초이스타임 왔는데 애들 여러명 우르르 들어와서 인사함 나같은 낯가리는 아싸도 안어색하게 옆에서 계속 말걸어주고 술도 따라주고 텐션 올려줌 내가 노래 진짜 음치인데 탬버린 흔들면서 같이 떼창해주니까 부끄러움도 잊고 두시간을 소리질럿음 발라드 넣으면 분위기 잡아주고 댄스곡 넣으면 다같이 방방 뜀 목이 완전 나가서 다음날 반쯤 쉼 ㅋㅋ 중간중간 물이랑 얼음 안주 알아서 채워주고 술 억지로 원샷 안시켜서 페이스 조절됨 나 술 약한편인데 이런 배려가 진짜 크더라 취해서 추태부리는 손님 없게 관리도 잘함 일행중 한놈이 취해서 소파에 뻗을라하니까 물 갖다주면서 챙겨줌 끝나고 계산할때 메뉴에 없던 이상한 추가요금 그런거 일절 없엇고 매니저형이 나갈때 그랩까지 대신 불러줘서 숙소 편하게 기어들어감 취한 일행 부축해서 차에 실어주는것까지 해줌 다낭서 밤에 제대로 놀곳 찾는 놈들 여기 실패는 없다 개꿀이엇으니까 믿고 가보셈 낮에 더위한테 뚝배기 털린 형들 저녁엔 여기서 리셋하고 오면 됨

낮에 더위한테 뚝배기 털리고 청룡열차서 몸 살린 썰

한라**다낭 청룡열차 스파

형들 다낭 3일차에 청룡열차 스파 갔다온 썰 푼다 지금 폰으로 침대에 누워서 쓰는 중이라 오타 좀 있어도 걍 이해 ㄱㄱ 손가락 아프니까 단숨에 갈긴다 일단 그날 낮에 미케비치에서 살이 그냥 익어버림 40도가 사람이 있을 온도냐고 땀이 등줄기 타고 폭포수처럼 흐르는데 편의점 들어가서 냉수 두 병 원샷하고도 정신 못 차림 파라솔 하나 빌리는데 흥정하다가 더위 먹어서 그냥 부르는 값에 줘버림 환전한 동 지갑에서 꺼내는데 손이 땀범벅이라 지폐가 다 젖어서 착착 달라붙음 결국 숙소 기어들어가서 에어컨 최저로 틀고 시체놀이 하다가 저녁 되니까 살 만해져서 아 몸이나 풀자 하고 청룡열차 검색함 이름부터 뭔가 시원하게 갈아줄 것 같잖음 근데 여기서 1차 위기 그랩 기사형이 위치를 자꾸 엉뚱한 골목에 찍어놓음 나는 베트남어 한마디도 못하고 기사형은 영어 제로라 서로 폰 화면 들이밀면서 손짓발짓 하는데 골목을 세 바퀴나 돎 이 더위에 차 안에서 창밖만 보다가 기사형이 갑자기 한국 트로트를 틀어주는데 이 상황에 웃음이 터짐 결국 스파에서 직원이 밖으로 나와서 손 흔들어주는 거 보고 아 살았다 함 내려서 걷는 십초 사이에 또 땀 남 문 열고 들어가는 순간 에어컨 냉기가 얼굴을 때리는데 진심 여기가 천국인가 싶었음 차가운 물수건 딱 주고 웰컴티 내주는데 그거 마시면서 코스표 봄 60분 90분 있길래 이왕 온 거 90분 오일로 지름 관리사분 만나서 방 올라가는데 계단에 은은한 향 깔려있고 조명 어두워서 벌써 반쯤 녹음 방 들어가니까 침대에 수건 각 잡혀있고 오일병 데워져있는 거 보고 아 여기 준비된 곳이구나 싶었음 오일 코스 시작하니까 어깨부터 스르륵 풀리는데 낮에 더위로 뭉친 몸이 손길 따라 사르르 녹음 힘 세기가 딱 내 스타일이라 너무 아프지도 너무 약하지도 않음 등 눌러줄 때마다 뭔가 뚝뚝 소리 나면서 시원한데 이게 사람 몸에서 날 소리가 맞나 싶음 중간에 뜨끈한 타올로 등 덮어주는 타이밍에 나도 모르게 기절해서 잠깐 잠듦 코 골았을까봐 지금도 좀 부끄러움 ㅋㅋ 관리사분이 살살 깨워줘서 민망하게 눈 뜸 코스 끝나고 딸려있는 사우나랑 자쿠지 이용함 뜨거운 물에 몸 담그고 땀 쫙 빼니까 낮에 익었던 살이 리셋되는 기분임 여기서 시간 연장할까 진지하게 고민했는데 배에서 꼬르륵 소리 나서 걍 나옴 씻고 나오니까 몸이 깃털처럼 가벼워서 걸을 때 붕붕 뜨는 느낌임 나올 때 카운터에서 픽업 차 불러줘서 숙소까지 편하게 실려감 걸어갈 생각에 아찔했는데 개꿀 결론 낮에 다낭 더위한테 뚝배기 털린 형들은 저녁에 스파로 몸 갈아엎는 거 개추함 청룡열차 이름값 제대로 하더라 몸 새거 되어서 나옴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어깨가 안 뭉쳐있어서 감동함 다낭 가는 놈들 낮에 무리하지 말고 저녁에 여기서 리필받으셈 이상 더위 생존기 끝

형들 다낭 돈키호테 미러룸 다녀온 스압후기 푼다 ㅋㅋ

화끈****다낭 돈키호테 마사지

형들 다낭 갔다온김에 돈키호테 미러룸 후기 푼다 ㅋㅋ 스압 좀 잇으니까 시간 없는 형은 스킵하셈 어차피 결론은 개꿀이라 미리 말해둠 나도 다른 형들 후기 보고 골라간거라 받은만큼 풀어보려고 함 일단 다낭 공항 내리자마자 더위가 ㅁㅊ 한국서 패딩 입고 가던 몸이 갑자기 한증막 들어간 기분이엇음 게이트 나오는 순간 후끈한 공기가 얼굴을 확 덮는데 캐리어 끌고 나오는데 안경에 김 서려서 앞이 안보일 지경 ㅋㅋ 환전소 찾는데도 땀이 등줄기로 주르륵 흐르더라 환율 계산하느라 멈춰서 잇으니까 셔츠가 등에 쩍 달라붙음 베트남 더위 진짜 우습게 보면 큰일남 물 챙겨다니는거 필수임 숙소에 짐만 던지고 바로 그랩 불럿는데 이 기사형이 길을 못찾아서 같은 골목을 세번 돌더라 ㅋㅋㅋ 지도엔 분명 도착이라고 뜨는데 실제 건물은 한 블록 옆이고 베트남 그랩이 원래 이런가 싶엇음 오토바이가 옆으로 쌩쌩 지나가는데 그 사이를 뚫고 가는것도 식겁이엇다 결국 근처 마트 앞에 내려줘서 한 5분 걸엇는데 그 5분만에 옷이 다 젖엇다 같이 간 형은 옆에서 물 들이켜면서 길치 기사 욕하고 난리낫음 ㅋㅋ 나는 그 형이 길 봐주겠다고 큰소리친거 생각나서 더 웃겻다 돈키호테가 미러룸으로 유명하다길래 궁금햇는데 문 열고 들어가니까 에어컨 빵빵해서 일단 살것같더라 땀 식는 그 순간이 ㄹㅇ 천국임 천장이랑 벽이 다 거울이라 처음엔 좀 어색햇는데 ㅋㅋ 보다보니까 또 묘하게 적응되고 공간이 더 넓어보이는 효과도 잇더라 카운터서 코스 설명 들으니까 구조가 생각보다 체계적이엇고 직원분이 한국말로 차근차근 알려줘서 헷갈릴 일 없엇음 여기 직접 보고 관리사 정하는 시스템이 잇음 나는 뭐 처음이라 잘 모르니까 사장님이 추천해준 분으로 갔는데 결과적으로 ㄹㅇ 신의 한수엿다 ㅋㅋ 괜히 혼자 고민하면서 시간 끌 필요 없엇고 추천받은대로 가니까 편햇음 첫방문이면 그냥 사장님 믿고 맡기는것도 방법인듯 오일 코스 받는데 손힘이 딱 적당해서 비행으로 뭉친 어깨가 사르르 풀리더라 향도 은은하고 누우니까 스르륵 잠 올뻔햇음 거울 천장으로 천천히 진행되는게 보이는것도 색다른 경험이엇다 중간에 누루도 들어가는 구성이라 이게 진짜 물건임 미끌미끌한 느낌이 처음엔 낯설다가 나중엔 ㄹㅇ 적응됨 시간 깎는다거나 그런거 1도 없이 풀로 채워주고 중간에 더 받을지도 물어봐줫다 코스 끝나고 사우나도 잠깐 들어갓는데 땀 쫙 빼니까 머리까지 맑아지더라 한국 찜질방 생각나는 그 느낌임 샤워실도 깨끗해서 개운하게 씻고 나옴 수건이랑 어메니티도 제대로 챙겨줘서 불편한거 없엇다 처음 들은 금액 그대로 계산되서 지갑 사정도 안 아팟고 마지막에 숫자 뻥튀기되는 일 없어서 마음 편햇음 ㅋㅋ 여행 첫날부터 비행 피로 싹 날린 느낌이라 컨디션 리셋 제대로 햇음 덕분에 다음날 일정도 쌩쌩하게 돌앗다 다낭 가는 놈들 미러룸 구경값 한다 치고 한번 가보셈 ㅋㅋ 솔직히 거울방 자체가 한번쯤 경험해볼만한 컨셉이고 코스도 알차서 개꿀이엇음 다음에 다낭 오면 무조건 재방문 각이라고 적어둠

다낭 청룡열차 스파 갔다온 썰 푼다 형들 들어봐

시크*다낭 청룡열차 스파

자 다낭 가는 놈들 보셈 내가 어제 청룡열차 스파 다녀왔는데 후기 안 남기면 손해볼거같아서 키보드 잡음 일단 다낭 도착하자마자 비행기 문 열리는 순간 더위가 훅 들어오는데 이게 한국 한여름이랑 차원이 다름 숨이 턱 막히고 안경에 김 서림 ㅋㅋ 공항 나오는데 벌써 등짝에 땀 줄줄 흐름 이게 시작이었음 호텔 짐 던지고 환전소부터 갔는데 환율 좋다는 데 찾는다고 그랩 불러서 뺑뺑이 돌다가 결국 처음 호텔 근처 데로 다시 돌아옴 시간 다 날림 ㅋㅋㅋ 동남아 환전 길치 나만 그런거 아니지? 그랩 기사도 영어 안통하고 나도 베트남어 모르니까 손짓발짓으로 대화하는데 서로 답답해서 웃김 결국 구글 지도 들이밀고 해결함 낮엔 더워서 도저히 못 돌아다니겠어서 호텔에서 한숨 자고 저녁 되니까 그래도 좀 살만해서 청룡열차 스파 예약하고 갔음 픽업 보내준대서 호텔 로비에서 기다렸는데 진짜 시간 맞춰 왔음 ㅋㅋ 차 타고 가는데 다낭 밤거리 오토바이 떼거지로 지나가는거 보면 여기 진짜 베트남이구나 실감남 신호도 없는데 잘만 다님 신기방기 들어가니까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천국임 살인적 더위에 녹아내리던 몸이 부활하는 느낌 입구부터 향이 은은하게 깔려있고 직원분들 인사도 싹싹함 코스는 오일이랑 사우나 같이 있는걸로 했는데 먼저 사우나 들어가서 땀 빼고 시작함 사우나에서 나오니까 몸이 노곤하게 풀려있어서 받을 준비 완료됨 관리사분이 손힘이 ㅈㄴ 좋음 어깨 뭉친거 누르는데 아 시원하다 소리 절로 나옴 비행기에서 구겨져있던 목이랑 등을 차근차근 풀어주는데 두두둑 소리나면서 막힌게 뚫리는 느낌임 발바닥까지 꾹꾹 눌러주는데 하루종일 걸어서 부은게 사르르 빠짐 받다가 나도 모르게 잠깐 졸았음 ㅋㅋ 코 골았으면 어쩌나 싶었는데 워낙 조용하고 어두워서 다들 그러는듯 민망할 틈도 없었음 힘 세게 해드릴까요 물어봐서 더 세게 해달라니까 진짜 시원하게 눌러줌 소통도 ㄱㅊ 중간에 자쿠지도 들어갔는데 따뜻한 물에 몸 담그니까 비행기에서 쌓인 피로가 스르륵 녹음 천장 보면서 멍때리는데 아 이게 여행이지 싶더라 시간 연장할까 물어보길래 에라 모르겠다 하고 더 받음 ㅋㅋ 후회 안 함 추가 시간도 시작 전에 똑같이 알려줘서 끝나고 계산할때 군말없이 그대로였음 받고 나서 차 한잔 더 주는데 그거 마시면서 멍때리는 시간도 꿀이었음 직원분들이 나갈때까지 친절해서 기분 좋게 마무리됨 끝나고 나오니까 몸이 깃털같음 진심 다낭 와서 첫날 이거 받길 잘했다 싶었음 더위에 지쳐서 짜증나있던 컨디션이 리셋되고 다음날 일정이 한결 편해짐 아침에 일어났는데 어깨가 안 결리는게 신세계였음 평소 같으면 비행 후유증으로 며칠 골골댔을텐데 하루만에 멀쩡해짐 강추함 형들 다낭 가면 첫날 마사지부터 받고 시작하셈 이게 국룰임 개꿀이었다 담에 또 가면 여기 다시 올 의향 백퍼임 후기 끝

에덴 다녀온 썰 푼다 (좀 김)

화끈****다낭 에덴 가라오케

형들 다낭 가라오케 어디갈지 고민하는 놈들 이거 보셈 나도 처음엔 어디가 좋은지 1도 모르고 그냥 후기만 백번 읽다가 머리만 아파서 결국 일행 형이 추천한 에덴으로 정했음 솔직히 반신반의했는데 결과부터 말하면 잘 골랐음 일단 그날 다낭 날씨가 진짜 미친듯이 더웠음 낮에 미케비치 쪽 돌아다니다가 셔츠 등판이 다 젖어가지고 호텔 들어가서 한번 씻고 나왔는데도 십분 만에 또 땀 줄줄 흘렀음 이게 사람이 사는 기후인가 싶었음 한국 한여름은 양반이었구나 깨달았음 ㅋㅋㅋ 편의점 들어가서 생수 두통을 그자리에서 다 비웠음 저녁에 일행 넷이 모여서 환전부터 하러 갔는데 내가 환율 계산을 잘못해가지고 처음엔 한참 적게 바꿨음 동전 단위가 백만 천만 막 이래서 머리가 핑 돌았음 결국 나중에 한번 더 바꾸러 갔고 일행들이 형 그러다 베트남 정착하겠다고 놀려댔음 억울했지만 할 말이 없었음 그 와중에 환전소 직원분이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하면서 웃어줘서 그 덕에 기분은 좀 풀렸음 그랩 불러서 가는데 우리 일행 중에 길치 한 명이 주소를 잘못 찍어서 엉뚱한 데서 내릴 뻔했음 기사님은 분명 맞게 가고 있는데 그 형이 자꾸 여기 아닌 거 같다고 손짓발짓으로 우겨가지고 차 안에서 한바탕 했음 기사님이 백미러로 우리 쳐다보는 표정이 묘했음 결국 원래 가려던 데가 맞았고 그 형은 그뒤로 입 꾹 다물었음 ㅋㅋ 도착해서 문 열고 들어가니까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그냥 천국이었음 진짜 바깥 더위에 다 녹아있다가 그 바람 맞으니까 영혼이 돌아오는 느낌이었음 룸으로 안내받았는데 우리 인원 대비 적당한 사이즈로 잡아줘서 비좁지도 않고 휑하지도 않았음 소파도 푹신해서 자리잡고 앉으니 살 거 같았음 세트 시키고 술은 양주로 한병 가고 맥주는 사이사이 추가했음 아까 환전 삽질한 게 마음에 걸려서 돈 모자랄까봐 계속 머리속으로 계산하면서 마셨는데 알고보니 처음 부른 값에서 한푼도 안 붙어서 괜히 혼자 쫄았던 거였음 안주도 푸짐하게 나와서 술이랑 잘 맞았음 노래는 한국 신곡부터 옛날 노래까지 다 있어서 일행이랑 번갈아가면서 불렀음 술 좀 들어가니까 다들 가수 빙의해가지고 목 터져라 불렀고 그 길치 형이 갑자기 발라드 부르는데 음정 다 나가서 다 같이 웃겨 죽는 줄 알았음 옆 룸까지 우리 소리 들렸을까 좀 부끄러웠음 중간에 일행 한명이 한국 노래 부르다가 가사 까먹고 음만 흥얼대는데 그게 또 웃겨서 한참 굴렀음 마무리할 때 정산도 처음 말한 그대로였고 나올 때 다낭 밤공기 맞으면서 강가까지 좀 걸었음 낮엔 그렇게 사람 잡던 더위가 밤엔 또 선선해서 기분 묘하게 좋았음 형들 다낭 와서 에덴 고민중이면 환전이나 넉넉히 하고 길치 형은 두고 그냥 가셈 후회 안 함

동료 넷이 원오페라 가라오케 들렀다가 청룡열차스파로 이어서 밤새 논 다낭 첫날 동선 길게 적어봅니다

불꽃****다낭 원오페라 가라오케

스압주의 ㅋㅋ 다낭 밤 동선 정보가 ㅈㄴ 없길래 눈팅만 하다 내가 푼다 회사 동료 넷이서 다낭 첫날 밤에 작살난 썰임 비행기 내리자마자 공항 밖으로 한 발 내딛는 순간 사우나에 들어온 줄 알았음 다낭 더위 ㄹㅇ 살인적이라 셔츠가 등에 쩍 달라붙는데 일행 하나가 여기 한국 한증막보다 덥다고 진심으로 빡쳐하더라고 ㅋㅋㅋ (이 형 이따 또 나오니까 형들 기억해두셈) 숙소에 짐만 던지고 바로 나왔는데 그랩 부르니까 기사 양반이 길을 모름 분명 코앞인데 동네를 두 바퀴 빙빙 돌아서 일행들 다 멀미 호소했음 ㅅㅂㅋㅋ 그래도 출발 전에 인원 넷에 룸 크기랑 시간까지 미리 맞춰둔 게 신의 한 수였음 원오페라 도착하니까 마담이 입구에서 딱 기다리다 바로 큰 룸으로 꽂아줘서 현장 대기 0초였음 ㄹㅇ 룸 들어서니 밖에서 익어가던 몸뚱이가 에어컨 바람에 살아나는데 이게 천국이구나 싶더라 소파도 넉넉해서 넷이 다리 뻗고 앉아도 남고 마담이 한국말 돼서 양주 시키고 시간 연장 얘기하는 게 ㅈㄴ 편했음 초이스도 군말없이 진행됨 웃긴 게 비행 피곤하다고 다들 골골대던 놈들이 마이크 한번 잡으니까 갑자기 가수 빙의하더라 ㅋㅋㅋ 평소 노래방 가면 탬버린만 치던 그 동료(아까 한증막 드립 친 형임)가 마이크 붙잡고 발라드 떼창하는데 옆에서 다 빵 터졌음 과일 안주도 깔끔하게 나오고 분위기 띄워주니까 어색할 틈이 1도 없었음 두 시간 좀 넘게 부르고 마시니까 다들 얼큰하게 올라옴 이대로 숙소 가긴 아쉽다 싶을 때 일행 하나가 마사지 가서 술 좀 깨고 들어가자고 함 ㅇㅈ 바로 다음 코스 ㄱㄱ 가라오케 끝나고 스파로 넘어가는 게 국룰 동선이라길래 청룡열차스파로 이동했는데 원오페라에서 ㅈㄴ 가까워서 금방이었음 여기도 넷 예약을 시간 나눠 미리 잡아둬서 도착하자마자 바로 안내받음 근데 술 취한 일행 하나가 들어가다 슬리퍼에 발 걸려서 자빠질 뻔한 거 ㅋㅋㅋㅋ 본인은 절대 안 취했다고 우기는데 입구 턱에서 휘청거리는 거 다 봤음 (참고로 이때 내 폰 배터리 4%라 동영상 못 찍은 게 평생 한이 될 듯) 룸 들어서니까 은은한 오일 향이 코끝에 도는데 아까 시끌벅적하던 노래방이랑 정반대로 ㅈㄴ 조용하고 차분함 조명도 한 톤 낮춰놔서 눈이 편했음 술기운에 몸이 무거웠는데 관리사분 손 힘이 적당해서 어깨랑 등이 시원하게 풀림 진짜 웃긴 건 옆 룸에서 동료 코 고는 소리가 벽 넘어 들리는 거임 ㅋㅋㅋ 노래는 그렇게 떼창하더니 5분 만에 기절했나 봄 코스 시간도 안 깎고 꽉 채워줘서 끝나니까 술기운 싹 가시고 머리가 맑아졌음 입장할 때 비실대던 놈이 멀쩡하게 걸어나오는 거 보고 다들 또 웃었음 정산은 두 곳 다 미리 안내받은 금액 그대로라 군말 1도 없었음 예약하고 들어가니 딴소리 붙는 것도 없이 깔끔했음 두 업소가 가까워서 가라오케에서 스파로 넘어가는 이동 부담도 없었고 첫날부터 달린 거 아니냐는 소리도 나왔는데 다들 표정 보니 ㅈㄴ 만족하는 눈치였음 기분 좋게 숙소 들어가서 바로 뻗었걸 다낭 가는 놈들 첫날 동선 고민되면 이거 그대로 도셈 후회 안 함 나도 또 가면 이대로 돌 듯 강추함 3줄요약 다낭 첫날 더위에 익고 그랩 기사 길치라 멀미했지만 원오페라 가라오케 가서 동료들이랑 떼창하며 작살나게 놀았고 술 깰 겸 청룡열차스파로 넘어가 마사지 받으니 다들 기절했다 부활했으며 두 곳 다 예약하고 가서 안 기다렸고 미리 안내받은 금액 그대로 정산돼서 첫날부터 개꿀이었음

다낭 풍투이 스파 재방문 후기 (이번이 세번째)

제로**다낭 풍투이 스파

다낭 출장 일정에 풍투이 스파 한 번 더 들렀습니다. 이번이 세번째 방문인데, 두 번째까지는 다른 코스로 갔다가 이번에는 좀 차분한 코스로 잡았습니다. 예약은 카톡으로 미리 잡았고 매니저 분이 이전 방문 기록 보고 코스 추천을 같이 해줘서 결정이 쉬웠습니다. 룸 들어가는 시점부터 룸 컨디션이 일관되게 깔끔해서 안심이 됐습니다. 관리사 분 손길이 일정 마지막에 받기 좋은 강도였고, 시간 배분 자체가 부담 없게 짜였다는 인상입니다. 재방문자 입장에서 보면 가장 큰 장점은 일관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다낭 일정에도 동일한 코스로 한 번 더 잡을 생각이고, 동료 추천할 때도 이쪽을 먼저 얘기하게 될 것 같습니다.

다낭 에덴 가라오케 + 풍투이 누루 6명 일정 비교 후기

야성*다낭 에덴 가라오케

회사 동기 6명이서 다낭 1박 2일 일정 다녀왔습니다. 처음 가는 친구 2명 포함이었고 가라오케랑 마사지 한 번씩 잡았습니다. 밤 일정은 에덴 가라오케로 잡았고 5~8인 소주세트 260달러 기준으로 진행, 1인당 SHORT 170달러 추가했습니다. 룸 컨디션 무난했고 매니저 안내가 또박또박했습니다. 다음날 오후에 풍투이 스파 VIP 누루코스 70분 2,700,000 VND로 일행 절반 잡았고 나머지는 소프트 누루 60분 2,300,000 VND로 갈렸습니다. 코스 구성 차이만큼 후기도 갈렸는데 둘 다 만족도 자체는 비슷했습니다. 예약은 양쪽 다 카톡으로 미리 사전 안내받은 그대로 정산. 다음 다낭 일정에서는 풍투이 2인 관리형 코스도 한 번 보고 싶습니다.

다낭 2박 3일 친구 5명 일정 후기 - 가라오케 + 마사지 + 식사

하드**다낭 원오페라 가라오케

회사 동기들이랑 다낭 2박 3일 다녀온 일정 정리해서 올립니다. 인원은 남자 5명이었고 처음 가는 친구 두 명, 재방문 셋이었습니다. 1일차. 오후 4시쯤 다낭 공항 도착해서 한시장 근처 호텔 체크인하고, 저녁은 미케 비치 쪽 한식집에서 김치찌개로 정리. 9시쯤 원오페라 가라오케로 이동했습니다. 5~8인 소주세트 260달러로 잡고 숏 1인 170달러 추가. 룸 컨디션 깔끔했고 매니저 안내 친절했습니다. 2일차. 점심 늦게 일어나서 미케 해변 산책 좀 하고, 오후 3시쯤 풍투이 스파에서 VIP 일반코스 60분 2,300,000동으로 다섯 명이 시간차 배정받았습니다. 코스 끝나고 호텔 가서 좀 쉬다가 저녁은 시내 분짜집. 3일차. 체크아웃하고 점심 먹고 공항. 일정상 마사지 한 번 더 넣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 됐습니다. 가격은 모두 카톡으로 사전 안내받은 그대로였고 현장에서 추가 비용 없었습니다. 5명이 동선 짜기 편하게 한시장 근처 호텔 잡은 게 신의 한 수였고, 가라오케랑 마사지를 다른 날에 배치한 게 컨디션 관리에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황제투어 패키지로 한 번 잡아볼 생각입니다.

다낭 원오페라 아가씨들 줄 세워놓고 고르는데 연변장 2바퀴 돌음 ㅋㅋㅋ

킹덤***다낭 원오페라 가라오케

원오페라 가서 아가씨 고르는데 진짜 아가씨들을 줄 세워놓은 게 연변장 2바퀴는 돌음. 진짜 많음. 150명은 가뿐히 넘는 것 같음. 얼굴 예쁜 애들만 모아놓은 느낌. 내가 고른 애는 22살인데 얼굴이 진짜 예쁘고 몸매도 슬림하면서 가슴이 큼. 서비스도 적극적이고 노래도 잘 부르고, 몸으로 달라붙는게 미쳤음. 롱타임 3시간 잡고 호텔로 데려갔는데 진짜 잘 놀음. 아가씨 숫자가 많아서 그런지 컨디션 좋은 애들 많음. 다낭 가라오케 중에 아가씨 숫자로 치면 원오페라가 진짜 미친 곳. 고를 때 시간 좀 걸리지만 그만큼 좋은 애 건질 확률 높음. 다음에 또 가면 200명 넘을 때 가보고 싶음 ㅋㅋ

다낭 원오페라 가라오케 후기 친구 생일 핑계로 제대로 놀았습니다

감사*다낭 원오페라 가라오케

친구 생일이라 남자 넷이 다낭 왔습니다. 낮에는 바다 보고 밥 먹고 평범하게 놀다가, 밤 되니까 다들 말은 안 해도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이대로 호텔 들어가면 여행 망한다.” 다낭 가라오케 검색하다가 나이트스타에 문의했습니다. 친구 생일이고 분위기 좋은 곳 원한다고 하니까 원오페라 추천해줬습니다. 원오페라는 들어가자마자 확실히 분위기 보고 오는 곳이라는 느낌이 났습니다. 룸도 괜찮고, 초이스 타임에 들어오는 인원도 많았습니다. 한 번에 쭉 들어오는데 남자 넷이 말이 없어지더군요. 그냥 술집 가는 거랑은 확실히 다릅니다. 다낭까지 와서 왜 가라오케 찾는지 바로 이해됐습니다. 친구 생일이라고 분위기 잡기에도 좋았고, 괜히 어설픈 곳 갔다가 돈 쓰고 후회하는 것보다 훨씬 나았습니다. 가격만 보고 싼 데 찾는 사람보다는, 하루 정도 제대로 기분 내고 싶은 사람한테 맞습니다. 친구도 만족했고, 저희도 다낭 여행 중 제일 기억에 남는 밤이었습니다.

다낭 에덴 가라오케 후기 골프 치고 저녁에 조용히 다녀왔습니다

50**다낭 에덴 가라오케

이번에 지인하고 둘이 다낭 골프 패키지로 왔습니다. 낮에는 골프 치고 저녁에는 패키지 일정대로 밥 먹고 호텔 들어가는 분위기였는데, 그대로 자기에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나이가 있다 보니 너무 정신없는 곳은 싫고, 조용하게 술 한잔하면서 놀 수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같이 온 동생이 나이트스타에 물어봤고, 저희 나이대랑 원하는 분위기를 말하니 에덴 가라오케를 추천받았습니다. 에덴은 생각보다 부담이 적었습니다. 너무 시끄럽게 몰아가는 분위기보다, 적당히 술 마시고 이야기하면서 있기 괜찮았습니다. 직원들도 무리하게 하는 느낌은 없었고, 안내도 깔끔했습니다. 50대가 가도 불편하지 않은 분위기였습니다. 젊은 사람들만 가는 곳인가 싶었는데 그런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골프 치고 몸은 피곤한데 그냥 자기 아쉬운 날, 에덴 정도면 무난합니다. 다만 아무 정보 없이 직접 찾아가는 것보다는 미리 문의하고 가는 게 낫습니다. 저희도 그렇게 해서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다낭 업타운 가라오케 후기 남자끼리 가기 괜찮았음

ng****다낭 업타운 가라오케

다낭 처음 와서 밤에 뭐할지 몰라서 검색하다가 나이트스타 보고 문의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아무 데나 가도 비슷하겠지 했는데 막상 물어보니까 가라오케마다 분위기가 좀 다르다고 해서 업타운으로 추천받았습니다. 남자끼리 온 여행이라 너무 조용한 데 말고 분위기 괜찮은 곳 찾고 있었는데 업타운은 룸 분위기도 나쁘지 않고 직원 응대도 빠른 편이었습니다. 처음 가는 사람은 가격이랑 시스템을 잘 몰라서 괜히 눈탱이 맞을까 걱정될 수 있는데, 미리 물어보고 가니까 훨씬 편했습니다. 가서 뭐부터 해야 되는지도 대충 알고 가니까 덜 어버버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업타운은 다낭에서 남자끼리 가볍게 놀기 괜찮은 가라오케 느낌입니다. 엄청 조용한 분위기보다는 어느 정도 텐션 있는 쪽이라 첫날이나 둘째 날 밤에 가기 좋았습니다. 다시 다낭 오면 업타운은 한 번 더 갈 만하다고 봅니다.

다낭 에덴가라오케 후기 및 다낭 애플스파 후기

다낭****다낭 에덴 가라오케

진짜 솔직하게 말하면 벚꽃? 그딴 거 왜 봄 ㅋㅋ 남자 4명 모이면 답 나오잖아 꽃은 한국에도 있다 → 다낭 가면 꽁까이가 꽃이다 이 논리로 바로 비행기 끊음 공항 도착하자마자 그냥 정신 놓고 있음 날씨부터 이미 한국이랑 다르고 길거리 돌아다니는 분위기부터 “아 잘 왔다” 느낌 바로 온다 에덴 가라오케 먼저 박음 인터넷 보고 추천받은 에덴 가라오케 갔는데 여기서 이미 첫 타격 옴 일단 규모가 큼 그냥 동네 노래방 수준이 아니라 “아 여긴 돈 쓰는 곳이다” 느낌 확실하게 남 들어가자마자 애들 라인업 쭉 나오는데 이때부터 4명 다 눈 돌아감 ㅋㅋ 나이대 전체적으로 어림 스타일도 다양함 (청순, 쎈 느낌 다 있음) 관리도 잘 돼있음 한국에서 상상하던 그 느낌보다 확실히 가볍고 편하게 놀 수 있는 분위기임 술 들어가고 노래 몇 곡 돌리니까 이미 게임 끝 분위기 자체가 “여기서 시간 쓰는 게 맞다” 쪽으로 흘러감 결론만 말하면 에덴은 처음 다낭 오는 애들 무조건 스타트로 가기 좋은 곳임 다음날에는 애플스파 가라오케에서 기분 이미 올라간 상태로 추천받은 애플스파 이동 여긴 또 완전 다른 느낌임 조용하고 정리된 분위기 1인 1실이라서 편함 직원들 친절함 + 케어 잘함 가라오케가 “분위기+텐션”이면 여긴 “정리+피로회복+만족감” 쪽 여행 와서 하루 꽉 채우고 마무리로 가기 딱 맞는 코스임 특히 4명 같이 움직이니까 각자 스타일 맞춰서 들어가고 나와서 얘기하는 재미도 있음 ㅋㅋ 현실 총평 이번 루트는 그냥 공식이다 에덴 가라오케 → 분위기 올림 애플스파 → 마무리 이거 그대로 따라하면 시간 버릴 확률 거의 없음 냉정하게 말해준다 벚꽃 보러 일본 가는 거 = 감성 다낭 와서 노는 거 = 경험 + 만족 남자끼리 여행이면 솔직히 선택지 하나다 괜히 이상한 데 찍지 말고 검증된 데부터 도는 게 맞다

나트랑 후기 22

나트랑 마스터 로컬감성 밤 후기

yt****나트랑 마스터 가라오케

나트랑 마스터 가라오케 밤 후기 길게 풀어봄 나트랑은 로컬 감성 가라오케가 많은데 여기가 딱 그 느낌임 한투옌 쪽이라 시내서 택시 오분컷 일행 넷이서 갔음 도착하니 사장인지 매니저인지 한국말로 반겨주는데 첨엔 이 동네가 이렇게 한국사람 많나 싶었음 콤보로 잡았는데 우리는 콤보2로 감 사오인 기준에 오백팔십만동이고 소주 세병 맥주 스물네캔 노래 세시간 오징어랑 과일까지 들어감 근데 여기서 초보들 자주 착각하는게 콤보 값은 룸이랑 노래 안주까지만임 티씨는 한시간에 오십만동으로 따로 붙고 숏이든 롱이든 그것도 별도로 청구됨 나도 첨 나트랑 왔을때 이거 모르고 계산서 보고 눈 튀어나온 적 있음 ㅋㅋ 그러니까 미리 총액 개념 잡고 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아가씨들 물은 로컬치곤 괜찮은 편이었고 노래방 시스템도 최신곡 잘 나옴 우리 일행 중에 한명이 베트남 노래 부른다고 깝치다가 발음 다 틀려서 다같이 뒤집어짐 아가씨들도 웃겨 죽으려 함 세시간 순삭이었고 계산도 미리 물어본 총액이랑 거의 맞아떨어져서 기분 좋게 나왔음 나트랑서 로컬 감성 제대로 느끼고 싶으면 마스터 강추함 대신 가격 구조만 확실히 알고 가셈 그래야 안 놀람

나트랑 오면 늘 들르는 비타민

am****나트랑 비타민 스파

나트랑 여러번 왔지만 비타민은 늘 한번씩 들르게 됩니다 이번에도 예약하고 다녀왔네요 위치가 백당 쪽이라 찾기 어렵지 않았습니다 코스는 A가 팔십분에 매너팁 합쳐 총 백사십만동 B가 백이십분에 이백만동 C가 팔십분에 이백이십만동입니다 저는 이번엔 B로 여유있게 받았어요 매너팁은 정해진 금액 외에 더 요구하는 일이 없어서 마음이 편합니다 관리사분이 얼굴도 존예고 무엇보다 응대가 상냥했습니다 마사지는 세게 밀어붙이기보다 강약을 잘 조절해서 나른하게 풀어주는 스타일이라 제 취향엔 맞았네요 마음에 안 들면 초반에 교체도 된다고 하니 부담 없이 가셔도 됩니다

나트랑 황제스파 다녀온 기록 남깁니다

든든****나트랑 황제 스파

나트랑 다녀온 지 며칠 됐는데 황제스파 기억이 남아서 천천히 적어봅니다 도착한 날 낮에 어찌나 덥던지 공항에서 시내까지 오는데 땀이 등줄기로 주르륵 흐르더군요 환전을 깜빡해서 시내 금은방 찾아다니다가 겨우 동으로 바꿨습니다 아 이 환전 고생은 다른 얘기에선 접어두겠습니다 저녁 먹고 숙소에서 좀 쉬다가 예약해둔 시간 맞춰 갔습니다 여기는 코스가 하나뿐이라 뭐 고를것도 없어서 오히려 마음이 편했습니다 60분에 160만동 정도였고 미리 들은 금액에서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시설은 프라이빗하게 잘 되어 있었습니다 룸이 분리돼 있어서 남 신경 안 쓰고 쉬기 좋더군요 관리사분은 존예까진 아니어도 인상이 참 선했습니다 진행은 소문대로 상당히 화끈한 편이었습니다 자세히 적기는 좀 그렇지만 나트랑에서 이 정도 밀도로 해주는 곳이 흔치는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호치민 스타일이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 알겠더군요 중간중간 강약 조절이 좋아서 뭉쳐 있던 어깨랑 종아리가 시원하게 풀렸습니다 여행 다니느라 계속 걸어서 다리가 퉁퉁 부었었는데 나올 땐 한결 가벼웠습니다 끝나고 샤워하고 나오니 시원한 차 한잔 내주더군요 급하게 내보내는 분위기가 전혀 없어서 좋았습니다 픽업은 숙소 근처까지 데려다줘서 밤에 돌아다닐 걱정도 없었습니다 가격이 아주 싼 편은 아니지만 시설이랑 서비스 생각하면 아깝다는 느낌은 안 들었습니다 나트랑에서 하루쯤 제대로 대접받고 싶은 분이라면 한번쯤 가볼만 합니다 저는 다음에 나트랑 일정 잡으면 우선순위에 넣어두려 합니다

나트랑 체리 때밀이 다녀온 이야기

ku****나트랑 체리 스파

나트랑 다녀온 지 며칠 지났는데 체리에서 때밀이 받았던 게 자꾸 생각나서 몇 자 적어봅니다 나이 들수록 여행 가면 관광보다 몸 챙기는 게 먼저더군요 그날 낮에 시내를 한참 걸었더니 땀을 어찌나 흘렸는지 옷이 다 젖을 지경이었습니다 나트랑 더위가 습해서 조금만 돌아다녀도 진이 쭉 빠집니다 저녁 무렵 숙소로 돌아와 씻고 나니 몸이나 제대로 풀자 싶어 예약을 잡았네요 가기 전에 시내 금은방에서 환전을 했는데 백 달러를 내미니 동을 한 뭉치 쥐여주더군요 지갑이 두툼해지니 괜히 부자가 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랩을 불렀는데 기사분이 골목을 몇 번 돌더니 엉뚱한 데 세워서 잠깐 당황했네요 지도를 보여주며 손짓 발짓으로 겨우 위치를 맞춰 도착했습니다 이런 소소한 실랑이도 여행의 한 부분이려니 하고 넘겼습니다 안에 들어서니 실장님이 코스 설명을 차분하게 해주셨습니다 기본부터 욕조 데이트 때밀이 릴레이까지 종류가 꽤 되더군요 어느 게 나은지 물으니 처음이면 때밀이 들어간 코스가 개운하다고 권해주셔서 90분짜리로 정했습니다 룸이 생각보다 정갈하고 은은한 조명에 마음이 놓였습니다 관리사분 얼굴도 존예라 처음엔 살짝 긴장했는데 워낙 프로페셔널하게 응대해주셔서 금세 편해졌습니다 손님 몸 상태를 이것저것 물어가며 세기를 조절해주는 게 느껴져서 믿음이 가더군요 말은 잘 안 통해도 손끝으로 다 통한다는 게 이런 건가 싶었습니다 따뜻한 물에 몸을 데우고 나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는데 관리사분 손끝이 무척 야무졌습니다 살살 문지르는 게 아니라 묵은 각질을 제대로 밀어내는 느낌이라 시원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었네요 등을 눌러줄 때 뭉쳐 있던 게 툭툭 풀리는 감각이 아주 좋았습니다 어깨 결림이 심한 편인데 강약을 잘 맞춰주셔서 절로 눈이 감기더군요 중간중간 물 온도도 챙겨주고 시간을 줄이는 법 없이 꽉 채워주셨습니다 얼굴 관리까지 곁들여지니 피부가 매끈해진 느낌이었어요 조용한 음악 속에서 눈 감고 있으니 낮에 쌓인 피로가 스르르 녹아내리는 듯했습니다 90분이 순식간에 지나가서 아쉬울 정도였네요 가격은 코스별로 정해져 있는데 저는 미리 총액을 여쭤보고 갔던 터라 계산할 때 놀랄 일이 없었습니다 백만 동대 초중반이라 받은 관리를 생각하면 아깝다는 마음이 전혀 안 들었네요 팁을 두고 실랑이하는 일도 없어서 마음이 한결 편했습니다 밖으로 나오니 밤공기가 낮보다는 한결 선선했습니다 몸이 개운하니 발걸음도 가볍고 괜히 기분까지 좋아지더군요 나트랑에서 관광으로 지친 몸을 풀고 싶은 분들께는 이런 때밀이 코스가 꽤 만족스러울 겁니다 저는 다음에 나트랑을 다시 찾으면 못 해본 다른 코스로도 한번 받아볼 생각입니다 나이 지긋한 분들도 부담 없이 다녀올 만한 곳이라 조심스레 권해봅니다

크라운 처음 가는 놈들 이거 하나만 보셈

불꽃****나트랑 크라운 가라오케

형들 나트랑 밤에 뭐할지 고민하는 놈들 이거 하나만 붙잡고 보셈 낮에 해변에서 실컷 태닝하다가 살이 아주 통째로 익어버렸음 등짝이 화끈거려서 저녁엔 실내로 도망칠 각을 잡았는데 숙소 에어컨 밑에서 시체처럼 뻗어있다가 일행 형이 노래방 가자고 다리를 잡아끄는 바람에 억지로 기어나옴 나가기 싫어서 신발도 짝짝이로 신을 뻔했음 그랩 부르는 건 나였는데 옆에서 이 형이 픽업 위치를 엉뚱한 데 찍어놔서 기사님이 골목을 세 바퀴는 뺑뺑이 돌았음 베트남 골목이라는 게 다 비슷비슷하게 생겨서 솔직히 나도 여기가 어딘지 하나도 모름 창밖으로 오토바이 수백 대가 물결처럼 지나가는데 그거 구경하다가 목적지 지나칠 뻔 겨우 도착하니까 간판 불빛이 번쩍번쩍한 게 여기가 맞나 싶어서 두 번 확인함 ㅋㅋ 입장하니까 한국말 되는 직원이 반갑게 맞아주고 바로 룸으로 데려감 방이 생각보다 넓고 소파가 어찌나 푹신한지 익은 등짝을 파묻으니까 몸이 그대로 소파에 녹아버림 에어컨 바람 시원하게 나오고 조명도 은은해서 낮의 그 지옥 같던 더위가 싹 잊혀짐 주대는 들어가기 전에 미리 물어본 세트로 갔는데 딱 그 금액대로 나와서 계산할 때 지갑 붙잡고 놀랄 일이 하나도 없었음 양주 한 병에 안주 세팅이 눈 깜짝할 새 쫙 깔리는데 과일이 실하게 나와서 목마름이 가심 아가씨 초이스는 여러 명이 순서대로 들어와 인사하고 고르는 방식임 우리 일행 중에 베트남어라고는 한마디도 못하는 형이 하나 있는데 이 양반이 손짓발짓에 표정연기까지 총동원해서 대화를 시도하는 그림이 너무 웃겨서 나는 노래는 뒷전이고 그 광경만 배 잡고 구경했음 나중엔 아가씨가 폰 번역기 켜서 대화하는데 오타 때문에 이상한 문장 뜨니까 방 전체가 뒤집어짐 ㄹㅇ 그날 밤 최고의 코미디였음 노래방 기계에 한국 최신곡이 없는 게 없어서 다들 목이 터져라 불러댐 나도 십년 만에 발라드 지르다가 삑사리 나서 놀림받음 탬버린을 어찌나 흔들어댔는지 다음날 팔이 빠지는 줄 알았음 중간에 과일이랑 얼음 떨어질 때마다 직원이 알아서 척척 채워주고 부르지 않아도 세심하게 챙겨주는 게 확실히 다르더라 화장실도 깨끗해서 오래 있어도 불편함이 없었고 중간에 담배 피우러 나갔다 온 형 말로는 복도랑 대기 공간도 관리가 잘 돼 있더라 함 정신 차려보니 세 시간이 훌쩍 지났는데 체감상 한 시간도 안 된 것 같았음 아쉬운 마음으로 밖에 나오니까 밤인데도 더위가 훅 덮치고 거기에 취기까지 섞여서 머리가 붕 뜨는 느낌 세상이 살짝 기울어 보임 숙소로 돌아가는 그랩 안에서 네 명이 나란히 다 뻗어서 코까지 골며 잠 기사님이 다 왔다고 깨울 때 침 흘리고 있던 건 비밀임 이 형들아 나트랑 놀러 가면 하루쯤은 여기 찍고 와도 절대 후회 없다 아주 개꿀이었음

여행 마지막날 황제스파에서 몸 녹인 이야기

전설****나트랑 황제 스파

나트랑 다녀온 지 며칠 지났는데 아직도 그날 받은 관리가 생각나서 몇 자 적어봅니다 여행 마지막 날 몸이 완전히 지쳐 있었거든요 이런 후기 잘 안 쓰는 편인데 이번엔 남기고 싶더군요 그날 오후 나트랑 특유의 눅눅한 더위에 온몸이 땀범벅이 되어 있었습니다 시내 구경을 너무 무리하게 한 탓인지 종아리랑 발바닥이 퉁퉁 부어서 걷기도 힘들 지경이었어요 야시장에서 기념품 흥정하다가 진이 다 빠졌고 환전한 동은 이미 다 써버려서 카드 되는지부터 걱정했는데 다행히 문제없이 결제가 됐습니다 젊은 친구들은 쌩쌩한데 저만 벤치에 앉아 숨 고르는 게 스스로도 우스웠네요 픽업 차량을 보내준다길래 반신반의했는데 숙소 로비앞으로 정확히 와줘서 편하게 이동했어요 차 안에서 기사분이 시원한 물 한 병 건네주는데 그 작은 배려가 여행 끝물에 어찌나 고맙던지 모릅니다 창밖으로 지나가는 오토바이 물결 보면서 가는데 이제야 좀 살 것 같더군요 도착해서 코스를 고르는데 사장님으로 보이는 분이 제 몸 상태를 쭉 보시더니 오일 위주로 다리부터 풀자고 권해주셨어요 억지로 비싼 코스 밀어붙이는 느낌이 전혀 없어서 신뢰가 갔습니다 로비도 은은한 향이 감돌고 조명이 어두워서 들어서는 순간부터 마음이 놓이더군요 관리사분 손끝이 정말 야무졌어요 뭉친 종아리를 하나하나 짚어가며 풀어주는데 아픈 듯 시원한 그 느낌에 나도 모르게 앓는 소리가 나왔습니다 중간에 누루로 등 전체를 눌러주는데 하루종일 굳어있던 척추가 사르르 녹는 기분이었어요 오일 향이 은은해서 코끝으로 스미는데 그것만으로도 반쯤 잠이 오더군요 등을 다 풀고 나서는 목이랑 어깨로 올라오는데 컴퓨터 오래 하는 직업이라 늘 뭉쳐 있던 그 부분을 지그시 눌러줄 때마다 뻐근함이 쑥 빠져서 신기했습니다 중간에 따뜻한 자쿠지에 몸을 담글 시간도 있었습니다 창밖으로 어스름해지는 나트랑 하늘 보면서 물에 몸 담그고 있으니 여행의 피로가 다 씻겨나가는 것 같더군요 시간도 넉넉하게 봐주셔서 쫓기는 느낌 하나 없었습니다 사우나까지 마치고 나오니 몸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관리 끝나고 따뜻한 차 한잔 내주시는데 몸이 완전히 풀려서 솔직히 그 자리에서 한숨 자고 싶었어요 향긋한 차를 홀짝이며 앉아 있으니 하루종일 시달렸던 더위와 피곤이 거짓말처럼 가시더군요 계산도 처음 들은 금액 그대로라 기분 상할 일이 없었고 억지로 뭘 더 권하는 일도 전혀 없었습니다 나올 때 숙소까지 다시 태워다 주셔서 캄캄한 밤길 신경 쓸 것 없이 편하게 돌아왔어요 나트랑 일정 막바지에 몸이 힘든 분들께는 이런 관리 한 번 꼭 권하고 싶습니다 저는 덕분에 귀국 비행기에서 다리 안 붓고 편하게 왔거든요 나이 드니 밤새 노는 것보다 이렇게 몸 다스리는 재미가 더 크더군요 다음에 나트랑 가면 첫날에도 한 번 더 들르려 합니다

체리 때밀이스파에서 여독 씻어낸 중년의 밤

블랙**나트랑 체리 스파

나트랑에 다녀온 지 며칠 지났는데 체리 때밀이스파에서 받은 관리가 자꾸 생각나 이렇게 몇 자 적어봅니다 나이가 드니 좋았던 기억은 오래 곱씹게 되네요 사실 저는 마흔 중반이라 여행지에서 무리하게 돌아다니면 다음 날 온몸이 뻐근해지곤 합니다 이번 나트랑도 첫날부터 시내를 걸어다니고 해변에서 반나절을 보냈더니 종아리며 허리며 성한 데가 없더군요 낮 더위는 또 어찌나 지독한지 그늘에 앉아만 있어도 땀이 줄줄 흘러 환전소 앞에서 지폐를 세는데 손끝이 미끄러질 정도였습니다 젊은 일행은 쌩쌩한데 저만 벤치에 앉아 숨을 고르는 모습이 스스로도 우스웠습니다 둘째 날 저녁 숙소 직원에게 때밀이로 유명한 곳을 물으니 체리를 알려주더군요 그랩을 불러 찾아갔는데 기사분이 길을 정확히 알아 큰 어려움 없이 도착했습니다 낯선 도시에서 헛돌지 않고 한 번에 닿으니 그것만으로도 마음이 놓이더군요 간판이 요란하지 않고 단정해서 첫인상이 편안했습니다 문을 열자 직원분이 가볍게 목례하며 슬리퍼를 내주는데 그 작은 배려에서 오래 장사한 곳 특유의 여유가 느껴졌습니다 안으로 들어서니 습한 바깥과 달리 서늘하고 정갈한 공기가 맞아주었습니다 뜨거운 탕에서 몸을 충분히 불린 뒤 때밀이를 받았는데 묵은 각질이 밀려나가는 그 개운함은 젊은 친구들은 잘 모를 겁니다 관리사분이 힘을 적당히 조절해가며 등과 팔다리를 차례로 밀어주는데 그 리듬이 어찌나 편안한지 눈이 절로 감기더군요 오랜만에 받는 세신이라 밀려 나오는 것을 보고 민망했지만 관리사분은 능숙하게 구석구석 챙겨주셨습니다 때밀이가 끝난 뒤에는 오일로 어깨와 허리를 풀어주었습니다 낮 동안 뭉쳐 있던 근육이 하나씩 풀리는 감각이 참 좋았습니다 특히 종아리를 눌러줄 때는 앓는 소리가 절로 나올 만큼 시원했네요 중간에 따뜻한 차를 한 잔 내주셔서 잠시 숨을 고르며 창밖으로 지나가는 오토바이 물결을 멍하니 바라보기도 했습니다 그 잠깐의 여유가 여행 중 가장 호사스러운 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차 향이 은은해서 코끝으로 스미는데 낮의 뜨겁던 기억이 그 한 모금에 다 씻겨나가는 듯했네요 사우나와 자쿠지까지 마치고 나오니 몸이 한결 가벼워져 나이 든 사람에게는 이런 관리가 여행의 피로를 씻어주는 보약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젊을 때는 밤새 놀아도 멀쩡했지만 이제는 이렇게 몸을 다스리는 재미가 더 큽니다 가격도 처음 들은 그대로였고 억지로 더 권하는 일도 없어 마음이 편했습니다 나트랑에서 저처럼 여독에 시달리는 중년 여행자가 있다면 하루 저녁쯤 때밀이로 몸을 정돈해보시길 권합니다 개운함이 다음 날 일정까지 이어지니 이보다 나은 마무리가 없더군요 다음에 나트랑을 다시 찾는다면 첫날 저녁에 곧장 이곳부터 들를 생각입니다

나트랑 나우스파 때밀이 다녀온 긴 후기 남깁니다

강철**나트랑 나우 스파

나트랑을 몇 해 만에 다시 찾았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훅 끼치는 열기가 여전하더군요 한국의 한여름과는 결이 다른 끈적한 더위라 공항을 나서는 순간 셔츠가 등에 달라붙었습니다 택시 승강장까지 걸어가는 짧은 거리에도 땀이 차 손수건이 금세 축축해졌고 함께 간 후배는 반팔을 입고도 연신 부채질을 하며 엄살을 부렸네요 숙소에 짐을 풀고 가장 먼저 한 일이 환전이었는데 지폐 단위가 워낙 커서 계산할 때마다 머릿속으로 0을 세느라 한참을 머뭇거렸습니다 젊은 시절 같았으면 암산이 빨랐을 텐데 이제는 계산기를 켜게 되더군요 후배는 백만 동짜리를 받아들고 잠시 부자가 된 듯 너스레를 떨었고 저는 그 모습이 우스워 한참을 웃었습니다 저녁 무렵 그랩을 불러 나우스파로 향했습니다 기사분이 골목을 빙빙 도는 바람에 같은 사거리를 세 번이나 지났는데 알고 보니 일방통행이 많아 어쩔 수 없었다더군요 한참을 돌고서야 도착했지만 고생한 기사분께 미안한 마음에 팁을 조금 더 얹어드렸습니다 후배는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야경에 연신 감탄하며 낯선 도시의 밤거리를 눈에 담았고요 들어서니 직원분이 차분하게 안내해주셨고 저는 때밀이와 오일이 함께 있는 코스를 골랐습니다 먼저 사우나에서 몸을 데우는데 한증막 같은 열기에 하루 종일 쌓인 피로가 땀과 함께 빠져나가는 듯했습니다 이어 자쿠지에 잠시 몸을 담그니 끈적하던 더위의 기억이 말끔히 씻겨나갔고 탕 속에서 천장을 올려다보며 한참을 멍하니 있었네요 본격적인 세신이 시작되니 묵은 때를 미는 손길이 어찌나 시원하던지 절로 한숨이 나왔습니다 오랜만의 세신이라 밀려 나오는 것을 보고 머쓱했지만 관리사분은 능숙하게 구석구석 챙겨주셨네요 세신을 마치고 거울 앞에 서니 한결 맑아진 얼굴이 비쳐 절로 웃음이 났고 옆자리 후배는 처음 받아보는 한국식 세신에 신기해하며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습니다 세신이 끝나고 오일로 넘어가니 뭉쳤던 어깨와 종아리가 차례로 녹는 듯했습니다 관리사분이 압을 세심하게 조절해주셔서 아픈 곳 없이 편안히 받았습니다 중간에 따뜻한 차도 한 잔 내주셔서 마음까지 노곤해졌고 나도 모르게 잠깐 졸았던 것 같네요 깨어보니 시간이 꽤 흘러 있었는데 그만큼 깊이 쉬었다는 뜻이겠지요 시간을 넉넉히 채우고 나오니 몸이 한결 가벼워져 발걸음이 달라졌습니다 가격도 처음 들은 금액 그대로였고 픽업 차량까지 챙겨주셔서 돌아오는 길이 수월했습니다 차에 오르자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스르르 눈이 감겼고 후배는 이런 곳을 진작 알았으면 매일 왔을 거라며 너스레를 떨더군요 나이 들수록 여행지에서 무리하게 돌아다니기보다 이렇게 몸을 살피는 시간이 더 값지게 느껴집니다 나트랑을 찾는 분들께는 첫날 여독을 푸는 곳으로 권하고 싶네요 다음에 다시 온다면 이번엔 사우나에 더 오래 머물 생각입니다

나트랑 크라운 가라오케 형들 솔직히 들어봐라

강철****나트랑 크라운 가라오케

형들 나트랑 가라오케 가려고 그랩 켜고 주소 찍었는데 기사 아저씨가 일단 출발은 엄청 자신있게 함 근데 20분 달리다가 갑자기 낯선 주택가에 세우고 도착했다는 거임ㅋㅋ 구글맵 켜서 보니까 목적지랑 한 600미터는 떨어진 데ㅋㅋ 20대 초반 일행 4명이서 30분을 골목 속에서 빙빙 돌아다니다가 간신히 찾아갔음 베트남 밤공기가 진짜 숨막히게 더운 거 아니까 거기다가 땀 뻘뻘 흘리면서 도착했을 때는 이미 3명이 지쳐서 그냥 편의점 가자 할 분위기였음ㅋㅋ 여기 가는 놈들 지도앱으로 미리 확인해두는 거 추천 근데 들어가보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 크라운이 나트랑 가라오케 중에 그래도 규모 있는 축이거든 로비부터 좀 넓은데 직원들이 한국어로 인사하면서 맞아줘서 약간 당황했음ㅋㅋ 지쳐있던 일행들 표정이 살아나는 거 눈에 보임ㅋㅋ 입장하자마자 피로 반쯤 날아간 기분 룸은 4명이라 중형으로 잡았는데 안이 생각보다 좋았음 조명이 그냥 형광등 팍팍 켜는 식이 아니라 무드 있게 조절된 상태고 소파도 넉넉하게 앉을 수 있음 음향도 나쁘지 않아서 노래 틀어놓으니까 분위기 바로 살았음 첫 인상 합격이라고 생각함 아가씨들 들어왔는데 숫자는 넉넉했음 4명이서 갔는데 부족하다는 느낌 없었고 분위기도 딱 맞게 맞춰주는 편이었음 처음에 약간 어색했는데 한국 노래 한두 곡 부르다 보면 금방 풀림ㅋㅋ 일행 중에 베트남 말 한마디도 못 하는 놈이 있는데 걔도 몸짓으로 다 통했다고 나중에 씨익 웃으면서 말하더라ㅋㅋ 이 부분은 진짜 칭찬 드림 주대는 세트에 포함된 게 있었고 한 병 추가로 더 마셨는데 추가 금액은 들어올 때 메뉴판 보면서 확인해서 딱 그대로만 나왔음 중간에 뭔가 이상한 게 붙는다거나 하는 일 없었음 ㄹㅇ 이게 은근히 중요한 건데 처음 오는 놈들은 이런 거 잘 확인해야 함 마지막 30분쯤 됐을 때 일행 중 막내가 갑자기 베트남 민요 틀어달라고 직원 불러서 요청했는데 기어이 틀어주더라고ㅋㅋㅋ 그 이후로 뭔가 분위기가 로컬 감성으로 마무리됐음 크라운이 딱 그런 분위기임 한국 가라오케 반 로컬 KTV 반 나름 재밌는 조합이기도 함 총정리하면 나트랑 가라오케 처음 가는 놈들한테 무난한 선택임 특별히 최고급은 아닌데 가격 대비 구성이 나쁘지 않고 룸도 무난 이상이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음 나트랑 와서 밤에 어디 갈지 모르겠다 싶으면 그냥 여기 가면 됨 ㅇㅈ 이상 후기 끝

나트랑 클라우드나인 다녀온 회고 점잖게 적어봅니다

철의****나트랑 클라우드나인

나이 오십 줄에 접어든 사람이 모처럼 오랜 친구들과 나트랑을 다녀왔습니다 젊을 때야 밤새 돌아다녀도 끄떡없었지만 이제는 몸이 먼저 지치는 나이라 여행 일정에 마사지 한 번은 꼭 넣자고 일찌감치 의견을 모았습니다 비행기에서부터 어느 곳을 갈지 검색하며 설레었지요 도착한 날 나트랑의 해변은 눈이 부시도록 푸르렀지만 한낮의 햇볕은 가히 살인적이었습니다 모자를 눌러써도 정수리가 익는 듯해서 잠시 걷다가 그늘만 찾아 들어가기를 반복했습니다 일행 중 한 친구는 선크림을 안 발랐다가 첫날 저녁에 어깨가 벌겋게 익어 다들 한참을 놀렸지요 환전을 하러 시내를 도는데 그랩 기사가 길을 잘못 들어 같은 골목을 두어 번 돌고서야 겨우 도착해 서로 마주 보며 웃고 말았습니다 저녁 무렵 더위가 한풀 꺾이자 미리 예약해 둔 클라우드나인을 찾았습니다 픽업을 보내주어 호텔 앞에서 편히 기다렸고 차창 밖으로 분주한 오토바이 행렬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내부에 들어서니 은은한 조명과 시원한 공기가 먼저 반겼습니다 나이 든 사람에게는 이 차분함이 무엇보다 반갑더군요 코스는 전신 오일로 두 시간을 받았습니다 받기 전 따뜻한 차 한 잔을 내어주어 마음이 한결 누그러졌고 관리사분의 손길이 어찌나 노련한지 오랜 비행으로 굳은 어깨와 허리를 차근차근 짚어 풀어주었습니다 평소 잠을 설치게 하던 등허리의 뻐근함까지 용케 짚어내어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힘 조절도 절묘해서 아프지도 않고 시원하지도 않은 그 묘한 경계를 잘 지켜주더군요 발끝 하나하나 정성껏 눌러주니 종일 걸어 부었던 다리가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중간에 따뜻한 자쿠지에 몸을 담그니 묵은 피로가 물에 녹아 흘러가는 듯했습니다 천장을 올려다보며 한참을 가만히 있자니 젊은 시절의 여행이 문득 떠올라 혼자 빙긋 웃었습니다 함께 간 친구는 시간을 연장하더군요 저는 받은 것만으로도 충분히 노곤해져서 그쯤에서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가격은 미리 들은 그대로였고 무리하게 무언가를 권하는 일도 없어 마음이 끝까지 편안했습니다 셈을 치를 때 이런저런 명목을 붙이지 않으니 그 점이 참으로 미더웠습니다 나오니 몸이 한결 가벼워 그날 밤은 오랜만에 깊고 달게 잤습니다 다음 날 아침 일어났을 때 허리가 뻐근하지 않아 모처럼 개운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했지요 나이가 들수록 여행은 무리하지 않는 것이 으뜸이라는 걸 새삼 느꼈고 이런 마사지 한 번이 남은 일정을 얼마나 거뜬하게 만드는지 새삼 깨달았습니다 젊은 시절엔 돈 아낀다고 이런 걸 마다했는데 이제 와 생각하면 그 또한 여행의 한 즐거움이었던 것을 비슷한 연배에 나트랑 가시는 분들께 조용히 권해 봅니다 무리한 일정 사이에 이런 쉼 하나쯤 끼워 넣으시길 바랍니다

나트랑 크라운 가라오케 4명 다녀온 후기 (TC + 숏)

다크***나트랑 크라운 가라오케

지난 주말에 친구 셋이랑 같이 나트랑 크라운 가라오케 다녀왔습니다. 4명이서 4인세트 기준으로 잡았고 TC 한 번 보고 숏으로 이어갔습니다. 4인세트 TC 130달러 / 숏 190달러 1인 기준으로 안내받았고, 소맥 세트랑 기본 안주 같이 나왔습니다. 소주랑 맥주는 따로 추가 안 하고 기본 무제한으로 충분했고, 룸 분위기는 깔끔했습니다. 결제는 매니저 통해서 카톡으로 미리 안내받은 그대로였고, 현장 추가 비용은 없었습니다. 4인 이상 단체 잡으면 1인당 단가가 떨어지는 구조라 인원 맞춰서 가는 게 낫겠더라고요. 다음 번에는 5인세트로 한 번 더 잡아볼 생각입니다.

비타민스파 전립선마사지 80분 코스 아가씨 미인 어림 손템포 극한쾌감

초추*나트랑 마스터 가라오케

나트랑 비타랑 비타민스파 갔는데 전립선 마사지 80분 코스 신세계 ㅋㅋㅋㅋ 처음 해보는 새끼들은 무서워하겠지만 이건 다를 바에야. 입구부터 깨끗하고 로비에서 아가씨들 사진 봤는데 퀄 높아서 바로 예약 박음. 픽한 애는 24살 베트남 미인, 얼굴 작고 눈망울 크고 피부가 우유처럼 하얀 스타일 ㅋㅋㅋ "오빠 첫 전립선?" 물어보니 "응 ㅋㅋ 부드럽게 할게" 웃으면서 안내.샤워실로 데려가서 온몸 씻겨주고, 매트 위에 엎드리라고 함. 오일 듬뿍 바르고 등부터 풀 마사지 시작, 손힘 적당해서 개편함. 어깨 풀고 허리 누르고 내려가다 보니 엉덩이 쪽 만지작 ㅋㅋㅋ "오빠 여긴 타이트네 ㅋ" 하면서 손가락으로 전립선(어림) 위치 찾아서 살짝 누름. 처음엔 간질간질했는데 천천히 템포 올리면서 자극 ㅋㅋㅋ 손가락 넣고 빼고 돌리고, 속도 조절 마스터라서 오르가즘 직전까지 끌어올리다 딱 멈춤. 몸이 떨리고 다리 후들후들 ㅋㅋㅋ "아직 안 끝났어 더 해줄게" 하면서 반복.30분쯤 지나니 쾌감이 쌓여서 미쳐버림, 뒤집히라고 해서 정면으로 전립선 계속 자극하면서 다른 손으로 알들도 만지작. 템포 완벽 ㅡ 천천히 올리다 갑자기 빠르게 → 멈춤 → 다시 ↑ 이런 식으로 80분 내내 조절하니 오르가즘 극에 달아서 눈물 날 뻔 ㅋㅋㅋㅋ 결국 손으로 마무리 뽑아주는데 양이 개많음. 애가 "오빠 많이 나왔네 ㅋㅋ 건강해" 하면서 티슈로 닦아주고 마무리 마사지. 몸이 개가벼워지고 활력 충전 200%, 피로 싹 날아감.가격 150만동? 코스 대비 쩔음. 아가씨 친절하고 한국말 조금 해서 대화도 재밌음. "다음에 또 와" 손하트 날려줌 ㅋㅋㅋ 형들 나트랑 왔음 비타민 전립선 필수, 이 쾌감 모르면 평생 후회함 ㅋㅋㅋㅋㅋ

황제스파 이쁜애들 입싸 받아줌 ㅋㅋㅋ 미인들 천국

추천나트랑 황제 스파

형들 황제스파 나트랑 최고 ㅋㅋㅋㅋ 이쁜 애들만 모인듯 입구부터 미모 폭발. 픽한 애 9점 만점에 9.5, 눈망울 크고 입술 도톰해서 바로 픽. 마사지 시작하니깐 오일 바르고 온몸 문지르는데 손놀림 야함. 가슴이 팔에 닿을 때마다 심쿵 ㅋㅋㅋ전신 마사지 끝나고 본게임, 애가 무릎 꿇고 입으로 직행. 혀 돌리면서 깊게 빨아주고 템포 조절 쩜. 입싸 요청하니깐 "OK 오빠" 하면서 받아줌 ㅋㅋㅋ 따뜻하고 촉촉해서 오르가즘 폭발. 한방 뽑고 쉬다 보니깐 애가 다시 빨아서 2R ㅋㅋㅋ 이쁨 때문에 더 좋음.스파 시설도 깨끗하고 프라이빗, 다른 새끼들 신경 안 쓰임. 황제 이름값함 ㅋㅋㅋ 가격대비 서비스 최상, 다음에 롱코스 갈듯. 형들 황제 가서 입싸 천국 느껴보셈 ㅋㅋㅋㅋㅋ 웃김

크라운 갔다가 마스터 가니까 분위기 확 다르네

야행**나트랑 크라운 가라오케

크라운 찍고 마스터 넘어간 케이스다. 결론부터 말하면 둘이 완전히 성격 다름. 마스터는 로컬 느낌 좀 섞여있는데, 그게 단점이 아니라 오히려 재미 요소다. 일단 애들 스타일이 확 다르다. 옷부터 확실히 공격적으로 입고 들어오는데 눈 돌아가는 건 사실이다. 크라운이 안정적인 느낌이면 여긴 좀 더 자극적인 분위기. 가격은 생각보다 싸지 않다. 오히려 비슷하거나 살짝 더 나오는 느낌인데, 대신 경험 자체는 색다르다. 그리고 이게 중요한데, 어느 정도 경험 있는 사람한테 더 맞다. 초행자가 오면 시스템 이해 못해서 어버버 탈 수도 있음. 대신 익숙한 사람은 더 재밌게 논다.

나트랑 크라운 가라오케 후기

크라**나트랑 크라운 가라오케

야 형들 나트랑 크라운 가라오케 갔는데 진짜 토요일 밤에 지옥문 열린줄 ㅋㅋㅋㅋ 아가씨 100명은 가볍게 본거같음. 입구부터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많아서 내가 제일 먼저 박고 들어감. 안으로 들어가니깐 룸마다 야한 음악 울리고 아가씨들 줄줄이 서있음. 키 작고 가슴 큰 애들부터 롱레그 미인들까지 미친라인업 ㅋㅋㅋ 눈이 돌아가서 고른다고 정신줄 놓음.내가 픽한 애는 20대 초반 베트남 로리 타입, 피부 하얗고 엉덩이 빵빵함. 노래부터 시작하는데 애가 마이크 물고 노래 부르면서 허리 돌리고 엉덩이 흔들어대니깐 바로 발기 ㅋㅋㅋ 소주 한잔 따라주고 손잡고 춤추다 보니깐 분위기 업. 롱타임 잡아서 밖으로 나가 호텔 직행. 애가 "오빠 한국남자 좋아" 이러면서 키스부터 폭풍 ㅋㅋㅋ 침 흘리며 빨아대니깐 개쾌감.침대 위에서부터 풀오픈, 가슴 주물럭거리니깐 애가 신음소리 내고 "모어 모어" 함. 포지션 바꿔가며 2시간 넘게 싸움. 뒤치기 할 때 엉덩이 때리니까 더 신나서 흔들어대고, 입으로 마무리 요청하니깐 개빨아줌 ㅋㅋㅋ 한방 뽑고 또 한방, 롱타임 값값함. 가격도 나트랑 치고 착하고 다음에 또 갈 각. 형들 토요일 가라오케킹 하러 크라운 직행 추천 ㅋㅋㅋㅋ 아가씨 퀄 개쩜. 나처럼 늦지 말고 일찍 가서 1순위 픽해라. 이 후기 보고 안 가면 손해임 ㅋㅋㅋ

나트랑 나우스파 최신식 시설에 사우나 개좋고 아가씨도 이쁨

나트****나트랑 나우 스파

호치민에서 사람 많고 더러워서 개고생하고 나트랑으로 피신했음 바다 보면서 쉬고 싶어서 찾다가 나우스파 예약함 시설이 최신식이라 들어가자마자 기분 좋음 인테리어가 현대적이고 사우나가 제대로 돼있어서 마사지 전에 몸 데우고 들어가기 딱 좋았음 아가씨들도 전체적으로 이쁜 편이고 서비스 태도도 착함 때밀이도 괜찮고 전체 코스가 알차서 피로가 제대로 풀리더라 우리 셋이 번갈아 가면서 받고 나오면서 이게 진짜 스파지 하면서 만족함 최신 느낌 나는 곳에서 편안하게 즐기고 싶으면 나우스파가 제격임 다낭 호치민에서 질려서 나트랑 온 남자들 여기서 마무리하면 딱 좋을 듯 시설 분위기 아가씨 다 균형 잡혀 있어서 재방문 의사 100%다

나트랑 비타민 다녀왔습니다 ㅋㅋㅋㅋ

55**나트랑 비타민 스파

진짜 나트랑에서 골프 치고 몸 개박살 난 상태였는데 비타민스파 가서 살았습니다. 남자 4명이서 라운딩 돌고 나면 어깨는 굳어 있고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종아리는 돌덩이 되는데, 그 상태로 들어갔다가 나오니까 몸이 확실히 가벼워졌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그냥 “적당히 받다 나오겠지” 이 생각이었는데, 1층 들어가자마자 생각보다 너무 깔끔해서 좀 놀랐습니다. 보통 이런 데는 첫인상에서 감 오는데 여기는 정신없거나 지저분한 느낌이 아니라 딱 정리 잘 된 느낌이라 일단 그거부터 점수 먹고 들어갔습니다. 룸으로 안내받고 더 괜찮다고 느낀 게 각방에 화장실이 따로 있다는 거였습니다. 이거 진짜 별거 아닌 것 같아도 막상 가보면 편한 게 차이 큽니다. 그리고 룸 전체 톤이 블랙이라 분위기가 되게 묵직하고 차분합니다. 괜히 촌스럽게 번쩍거리는 느낌 아니고, 딱 남자들이 편하게 받기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저희는 4명 다 A코스 80분으로 맞췄는데, 골프 치고 와서 그런지 시작하자마자 “아 이건 잘 왔다” 싶었습니다. 제가 받은 관리사는 귀염상에 피부도 하얀 편이었고 22살이라고 했는데, 솔직히 처음엔 어려 보여서 손힘 약할 줄 알았습니다. 근데 그 생각 바로 취소했습니다. 손이 진짜 야물딱졌습니다. 힘만 막 쓰는 스타일이 아니라 어디를 눌러야 시원한지 알고 들어오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어깨랑 등 타고 내려오는 구간에서부터 느낌 왔고, 허리 쪽 들어올 때는 와 이거 좀 제대로 하는데 싶었습니다. 그리고 제일 미쳤던 건 뒷라인 위주로 길게 풀어주던 구간이었습니다. 거의 40분 가까이 허리부터 엉덩이, 허벅지 뒤쪽까지 집중해서 들어오는데, 이게 진짜 개좋았습니다. 그냥 손만 왔다 갔다 하는 게 아니라 뭉친 데를 제대로 짚어서 압 넣어주니까 골프 치고 쌓였던 피로가 밑에서부터 싹 빠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압도 적당히 깊게 들어와서 받는 내내 와 이건 진짜 잘 받는다 이 생각밖에 안 들었습니다. 솔직히 이날은 그 구간 하나만으로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종아리랑 발 쪽도 진짜 좋았습니다. 골프가 은근 하체 피로 엄청 쌓이는데, 이걸 제대로 못 풀면 다음날까지 몸 무겁거든요. 근데 여기서는 종아리 뒤쪽이랑 발바닥까지 꽤 꼼꼼하게 들어와서 끝나고 일어났을 때 하체가 확 가벼워진 게 바로 느껴졌습니다. 그냥 기분만 좋은 게 아니라 몸 자체가 풀렸다는 느낌이 확 있었습니다. 같이 간 친구들도 다 반응 괜찮았습니다. 남자 4명이면 보통 한두 명은 애매하다고 하는데, 이번에는 다들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룸 컨디션 괜찮고, 각방 화장실 있어서 편하고, 마사지도 시간 아깝지 않게 잘 받았다는 쪽이었습니다. 나트랑에서 골프 치고 몸 무거운 상태면 비타민스파 한 번 넣는 거 진짜 괜찮습니다. 괜히 애매한 데 가서 돈 쓰는 것보다 이런 식으로 제대로 받고 가는 게 훨씬 낫습니다.

나트랑 체리스파 후기

홍길*나트랑 체리 스파

나트랑 몇 번 와봤는데 이번에 체리스파 들려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생각보다 만족도 괜찮았던 편 위치는 찾기 어렵지 않고 입구부터 깔끔하게 관리된 느낌이라 첫인상 나쁘지 않았음 카운터 응대도 부드럽고 한국말로 소통하는데 크게 불편함 없었고 진행이 빠른 편이라 스트레스 없음 룸 올라가보면 조용하고 정리 잘 되어 있어서 편하게 쉴 수 있는 분위기 이 부분은 여행 중 피로 풀기에는 확실히 괜찮은 포인트 마사지사는 들어오자마자 분위기 어색하지 않게 풀어주고 전체적으로 응대가 부드러운 스타일 이런 부분이 체감 만족도를 꽤 올려줌 마사지 시작하면 초반부터 압 조절 물어보면서 맞춰주고 어깨, 등, 허리 라인 집중적으로 잘 풀어줌 특히 여행 중 쌓인 피로 풀기에는 충분히 시원한 느낌 중간 이후부터는 몸이 확 풀리는 느낌이라 끝날 때쯤에는 확실히 개운함 느껴짐 추

나트랑 황제스파 후기

KK****나트랑 황제 스파

솔직히 나트랑 와서 이것저것 다 가봤는데 여기 황제스파는 그냥 급이 다르다라는 느낌이 바로 온다 일단 입구 들어가는 순간부터 분위기가 다름 대충 꾸며놓은 느낌이 아니라 진짜 돈 쓴 티가 난다 조명부터 냄새까지 신경 쓴게 느껴짐 카운터 직원도 응대 깔끔하고 시스템 자체가 정리되어 있어서 처음 가는 사람도 편하게 이용 가능 방 들어가면 여기서 한번 더 놀람 시설 이거 진짜 나트랑 기준으로 1등 맞다 침대 상태나 전체 인테리어가 그냥 다른 데랑 비교가 안됨 대충 하는 데는 들어가면 약간 찝찝한 느낌 드는데 여기는 그런거 전혀 없음 깔끔함 자체가 다름 마사지 시작하면 여기 왜 유명한지 바로 이해된다 아가씨 이쁘고 멀끔하게 생김 길쭉하니 검은색옷 입고 있고 뭔가 더 꼴림포인트? 중간중간 분위기 계속 끌고 가는 것도 잘함 그래서 시간 가는 줄 모름 전체적으로 느낀 건 여기는 그냥 단순 마사지 받으러 가는 곳이 아니라 돈 쓰는 만큼 확실하게 경험 가져가는 구조 가격대는 솔직히 싸진 않은데 이 정도 시설에 이 정도 퀄이면 납득되는 수준 결론적으로 말하면 나트랑에서 마사지 한 번 제대로 가보고 싶다 하면 여기는 무조건 리스트에 넣어야 되는 곳 괜히 유명한게 아님 시설 1등이라는 말 괜히 나오는게 아니다

나트랑 비타민스파 리뷰남깁니다

나트****나트랑 비타민 스파

방금 3명 다녀왔습니다 이쁜아가씨가 카운터보고있길래 설레더라구요 카운터에서 팁까지 결제하고 엘레베이터타고 올라갔습니다 방은 검은색이였네요 잠시뒤 아가씨가 똑똑 문 두드리고 들어왔는데 어려보이더라구요 몇살이나 물어보니 20살이라고 하더라구요 얼굴은 뽀얗게 하얗고 좀 설레더라구요 방안에 아가씨랑 둘밖에 없으니 좀 긴장되더라구요 마사지 베드에 누워서 장난 많이 쳣습니다 뭐라뭐라 하는데 저도 영어가 딸려서 잘 이해를 못했고 그냥 웃으면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앞판으로 돌리고 정면으로 얼굴봤는데 귀여우니 너무 좋았네요 점점 손이 아래로 내려가더니 쓱 만져주더라구요 바로 온몸의 힘이 한쪽으로 쏠리고 본인만의 리듬으로 잘 만져주더라구요 뭔가 혼자 해결할때보다 훨씬 기분 좋음입니다 이게 혼자할때는 엄청빨리 나오는데 여기서하면 뭔가 간질간질거리는 느낌도 있고 이게 오르가즘인가 싶기도하고 평소보다 많은량이 배출된거같습니다 이게 딱 좋은거같아요 본인만의 리듬으로 해결해준다는게 너무 매력적입니다 글 안쓸려고했는데 너무 만족해서 작성합니다 다른분들도 추천드려요

나트랑 골프치고 여기 사장님이 도와줘서 잘 놀았어요 크라운가라오케

나방*나트랑 크라운 가라오케

나트랑 크라운 가라오케 다녀왔는데 솔직히 생각보다 괜찮았음 우리 남자 4명이서 골프 치러 왔다가 낮에 너무 더워서 진짜 죽을뻔하고 저녁에 뭐할까 하다가 그냥 가라오케 가자 해서 들어간건데 결과적으로 제일 기억에 남는다 일단 들어가니까 아가씨들 쫙 들어오는데 대충 50명은 넘는 느낌이었음 와 이건 고를 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많더라 그냥 줄 세워놓고 보는데 순간 멍해짐 시설은 깔끔한 편임 베트남 가라오케 몇 군데 가봤는데 여기 냄새 안나고 룸 상태도 괜찮았음 에어컨도 빵빵해서 낮에 더위 먹은거 바로 풀림 애들 외모는 솔직히 편차는 있는데 평균 이상은 맞는듯 우리 쪽에 앉은 애는 키 크고 하얀 스타일이었는데 대화도 좀 되고 분위기 잘 맞춰서 편하게 놀았음 억지 느낌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붙어주는 스타일이라 그게 좋았음 술은 그냥 무난한데 가격 생각하면 막 싸진 않음 그래도 분위기값 포함하면 납득되는 수준 노래 부르고 놀다가 시간 금방 가더라 골프만 치고 가기 아쉬웠는데 이거 안왔으면 좀 후회했을듯 정리하면 더위에 지쳐있다가 밤에 제대로 풀고 싶으면 괜찮은 선택임 특히 여러 명이서 가면 확실히 재미 더 올라감 다음에 나트랑 오면 또 갈 생각 있음

비타민스파 추천해줘서 감사합니다

11**나트랑 비타민 스파

나트랑 여행 오기 전에 솔직히 마사지 어디 갈지 고민 엄청 했습니다. 검색해보면 스파는 많은데 막상 진짜 괜찮은 곳 찾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결론부터 말하면 비타민스파는 확실히 만족도 높은 곳이었습니다. 처음 방문했을 때 느낀 건 시설이 깔끔하고 분위기가 좋다는 점이었습니다. 나트랑 마사지 몇 군데 가봤는데, 어떤 곳은 사진이랑 완전히 다르거나 관리가 안 된 느낌이 있는데 비타민스파는 그런 느낌이 전혀 없었습니다. 입구부터 직원들이 친절하게 맞아주고 한국어도 어느 정도 가능해서 이용하는 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이 관리사 퀄리티일 텐데, 여기 관리사들은 확실히 외모나 관리 상태가 좋은 편입니다. 나트랑에서 여러 스파 다녀본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비타민스파가 가성비도 좋고 관리사 평균 외모가 괜찮은 편이라는 말이 많더라고요. 마사지 자체도 대충 하는 느낌이 아니라 압도 잘 맞춰주고 중간중간 계속 체크해줘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여행 중에 피로 쌓였을 때 받으니까 몸이 진짜 풀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았던 점은 1인실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친구들이랑 같이 여행 오면 보통 마사지 받을 때 조금 민망한 경우도 있는데 여기는 프라이빗하게 받을 수 있어서 훨씬 편했습니다. 가격도 나트랑 스파들 중에서는 합리적인 편이라 부담 없이 이용하기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 여행객들도 많이 오는 것 같고 후기도 꾸준히 올라오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나트랑 밤에 할 거 없을 때 마사지 한 번 받으면서 피로 풀고 싶다면 비타민스파 한 번 가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호치민 후기 8

마흔 넘어 처음 가본 호치민 노래방 이야기

qk****호치민 보스 가라오케

마흔 넘어서 회사 사람들과 호치민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낮에는 미팅 저녁에는 접대라는 뻔한 일정이었는데 마지막 날 밤이 비었습니다 거래처 부장님이 보스라는 곳을 아느냐고 물으시더군요 저는 호치민이 세 번째지만 밤에 나가본 적이 없어서 모른다고 답했습니다 관심이 없었다기보다는 겁이 났던 쪽에 가깝습니다 젊을 때도 이런 자리를 잘 못 따라다녔습니다 숙소가 1군이었고 보스는 빈흥 쪽이라 차로 이십 분 정도 나갔습니다 저녁 여덟 시가 조금 넘은 시각이었는데 다리 건너는 구간에서 차가 밀려 결국 삼십 분이 걸렸습니다 창밖으로 오토바이가 물처럼 흘러가는 걸 보고 있으니 한국에서의 출근길이 떠올라 기분이 묘했습니다 택시 에어컨 바람이 어찌나 센지 팔에 소름이 돋았는데 기사분은 아랑곳도 하지 않으시더군요 도착하니 건물이 생각보다 크더군요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갔고 부장님이 익숙하게 마담을 부르셨습니다 저는 그 광경을 처음 보는 사람처럼 앉아 있었습니다 방 안은 담배 냄새보다 방향제 냄새가 더 강했고 소파가 푹 꺼져서 자세를 잡기가 어려웠습니다 잠시 후 아가씨들이 들어왔고 부장님은 저더러 먼저 고르라고 하셨습니다 사양하다가 결국 맨 끝에 서 있던 분을 골랐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분이 한국어를 제일 잘하셨습니다 운이 좋았습니다 노래는 부장님이 팔 할을 부르셨습니다 팔십년대 발라드만 계속 나오는데 아가씨들이 눈치껏 박수를 쳐주는 게 안쓰럽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했습니다 저는 두 곡 부르고 나머지 시간은 탬버린만 흔들었습니다 젊은 친구들 노래는 하나도 모르겠고 제가 아는 곡은 반주부터 촌스러워서 혼자 민망했습니다 방 안이 어찌나 추운지 반팔로 앉아 있으려니 팔뚝이 시렸고 얼음통에서 얼음 부딪히는 소리가 노래 사이사이로 계속 들렸습니다 과일 접시에 나온 망고가 생각보다 달아서 저는 그것만 자꾸 집어먹었는데 옆에 앉은 분이 웃으면서 접시를 제 쪽으로 밀어주시더군요 마이크에 에코가 과하게 걸려 있어서 누가 불러도 그럭저럭 들리게 나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나중에는 제 목소리가 제 것 같지 않았습니다 술은 양주로 갔고 방값과 주류는 따로 계산되는 구조였습니다 비용 이야기를 조금 하자면 직원 팁이 세 시간에 백만동이었고 그 위로 붙는 항목들은 종류에 따라 편차가 컸습니다 부장님은 시작 전에 물어보고 들어가는 게 서로 편하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그 말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술이 들어간 뒤에 숫자 이야기를 꺼내면 좋게 끝나기가 어렵습니다 나이 먹으면서 배운 게 있다면 그런 건 미리 정리해두는 편이 낫다는 정도입니다 새벽 한 시쯤 나왔습니다 밖에 나오니 바람이 미지근하고 습해서 술이 더 오르는 느낌이었습니다 길가에 국수 파는 노점이 아직 열려 있길래 부장님이 한 그릇 하자고 하셨는데 제가 도저히 못 먹겠어서 사양했습니다 부장님은 택시 안에서 잠드셨고 저는 창밖을 보며 이 나이에 무슨 노래방인가 싶다가도 그래도 웃긴 밤이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비행기에서 옆자리 후배가 어제 어디 다녀오셨냐고 묻길래 그냥 늦게까지 회의했다고 둘러댔습니다 후배는 믿는 눈치였습니다 저는 창가에 기대서 혼자 웃었습니다 사십 넘어서 뒤늦게 배우는 것도 있구나 싶었고 다음 출장 때는 제가 먼저 아느냐고 물어볼 것 같습니다

호치민 밤코스 고민되면 도도 가셈

qy****호치민 도도 스파

호치민 밤 코스 고민하는 형들한테 도도 스파 후기 하나 남김 일군 깔메뜨 쪽에 있어서 부이비엔서 놀다가 넘어가기 딱 좋은 위치임 평점이 사점칠인가 그렇던데 가보니까 왜 그런지 알겠더라 일단 남성전용이고 시설이 생각보다 고급짐 들어가면 응대하는 분이 코스 쭉 설명해주는데 A가 백삼십만동 B 백오십만동 C 백팔십만동 D 이백칠십만동 이대일인 E가 이백구십만동임 전 코스 팁 포함이라 계산할때 딴소리 없는게 맘에 들었음 나는 C로 갔음 첨엔 그냥 몸이나 풀자 했는데 관리사분이 응대를 어찌나 편하게 해주는지 긴장이 확 풀림 마사지 들어가는데 뭉친 승모근을 콕 짚어서 꾹 눌러주는게 아 이 사람 좀 하는구나 싶었음 강약 조절이 좋아서 아픈듯 시원한 그 경계를 잘 탐 중간에 하도 편해서 잠깐 잠들었다가 깼는데 관리사분이 웃으면서 피곤했나보다 하더라 ㅋㅋ 좀 민망했음 마무리까지 신경 써주고 나올때 시원한 차 한잔 주는것도 센스 있었음 호치민서 마사지 어디갈지 고민되면 도도 한번 가보셈 위치도 좋고 가격도 정직하고 응대도 좋아서 첫 방문자한테 특히 추천함 나는 다음에 호치민 오면 여기 들를 생각임

퍼블릭 가라오케 회고 좀 길게 남깁니다

xk****호치민 퍼블릭 가라오케

호치민 출장 마지막 밤 이야기를 좀 남겨봅니다 낮 미팅이 예정보다 두 시간이나 늦게 끝나서 몸이 파김치였는데 거래처 형님이 이대로 들어가면 섭섭하다며 7군에서 한잔하자고 하시더군요 못 이기는 척 따라나섰습니다 푸미흥 쪽 퍼블릭이라는 곳이었습니다 택시에서 내리는 순간 훅 끼치는 습한 밤공기에 셔츠가 또 등에 달라붙었는데 그날따라 사이공 특유의 매연 섞인 후덥지근함이 유독 진했습니다 입구에 서니 규모가 상당해서 살짝 압도당했습니다 웨이터가 정중하게 룸으로 안내하고 세트부터 잡았는데 소주 맥주 세트가 사백만동쯤이었습니다 여기에 양주를 얹으면 골든블루 12년산이 사백만동대부터고 위로 쭉 올라가더군요 형님이 오늘은 내가 쏜다며 호기롭게 넉넉히 시키셨습니다 저는 속으로 형님 카드 괜찮으신가 걱정했지만 티는 안 냈습니다 잔이 몇 순배 돌자 낮의 긴장이 스르르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호스티스분들이 응대가 세련됐고 억지로 뭘 강권하는 분위기가 전혀 아니라서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나이 지긋한 저 같은 사람도 어색하지 않게 대화를 이끌어주는데 눈치가 보통이 아니더군요 오랜만에 어깨에 힘 빼고 크게 웃었습니다 노래 몇 곡 부르니 묵은 스트레스가 싹 가시는 기분이었습니다 중간에 나온 안주도 신경 쓴 티가 났습니다 과일이며 마른안주가 정갈하게 담겨 나왔고 냉기가 딱 도는 시원한 물수건이 수시로 교체돼서 후덥지근한 날씨에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습니다 룸 방음도 잘 돼서 옆방 소리 하나 안 넘어오고 온전히 우리 자리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디테일이 결국 가격을 만드는 거구나 싶었습니다 1인 기준 대략 백만동 넘게 잡으면 무난하다는 게 형님 설명이었습니다 호스티스 착석하면 팁이 따로 붙는 구조이니 그건 미리 감안하는 게 좋겠더군요 확실히 가격대는 있지만 그만큼 사람 관리가 되는 느낌이라 돈값은 한다 싶었습니다 접대 자리나 제대로 대접하고 싶은 자리에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벽에 숙소로 돌아오는 택시 안에서 창밖 사이공 야경을 물끄러미 바라보는데 며칠간 쌓인 출장의 피로가 어느새 좀 풀려 있었습니다 젊을 땐 이런 자리가 그저 소란스럽기만 했는데 나이 들고 보니 사람 사이 온기가 남더군요 다음에 또 이 도시에 오면 이번엔 혼자라도 조용히 들러볼 만한 곳이었습니다

호치민 넘버원 가라오케 이야기 길게 남겨봅니다

백두*호치민 넘버원 가라오케

호치민 출장 겸 다녀온 김에 넘버원 가라오케 이야기를 좀 길게 남겨봅니다 오래 미뤄둔 후기라 기억을 더듬어 적어봅니다 그날 낮에는 벤탄 시장 근처를 돌아다녔는데 한낮 햇볕이 어찌나 따갑던지 그늘만 골라 걸었던 기억이 납니다 땀이 비오듯 흘러서 저녁 약속 전에 호텔에서 한번 씻고 나왔네요 일행은 넷이었고 다들 한국식 가라오케가 처음이라 무난한 곳으로 찾다가 여기로 정했습니다 그랩으로 이동하는데 기사님이 골목을 몇 번 돌더니 엉뚱한 데 내려줘서 잠깐 길 위에서 두리번거렸습니다 다행히 간판이 눈에 띄어 금방 찾았네요 안으로 들어서니 에어컨 바람이 시원하게 맞아주고 직원분이 자리를 안내해줬습니다 우리는 베이직 세트로 시작했는데 넷이 앉으니 450만동 정도였고 소주 맥주에 기본 안주가 함께 나왔습니다 룸은 은은한 조명에 소파도 푹신해서 오래 앉아 있어도 편했습니다 노래 장비도 최신이라 한국 신곡도 다 나오더군요 일행 중 한 명이 발라드를 뽑는데 다들 조용히 감상하다가 갑자기 빵 터진 순간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아가씨분들 응대도 자연스러워서 어색함 없이 즐겼고 팁 관련해서는 마마와 웨이터 쪽이 따로 있어 미리 계산해두니 마지막에 헷갈릴 일이 없었습니다 처음 오는 사람 입장에선 이런 구조를 알고 가는 게 마음이 편하더군요 자정 넘어 나오니 낮의 열기는 가시고 밤바람이 선선했습니다 넷이서 야시장 국수 한 그릇씩 하고 헤어졌는데 하루가 알차게 마무리된 기분이었습니다 호치민에서 무난하게 한잔 즐기실 분들께는 편하게 권할 만한 곳입니다

1군 오로라 밤에 뚫은 후기 하나 박는다

썬더*호치민 오로라 가라오케

ㅋㅋ 호치민 오로라 갔다온 후기 하나 박는다 1군 레티홍감이라 접근성 개좋음 택시비 얼마 안 나옴 그날 낮에 벤탄시장에서 흥정하다가 진 빠짐 상인 아주머니가 부르는 값에서 반 깎았더니 세상 억울한 표정 짓는데 그거 보고 마음 약해져서 결국 조금 더 얹어줌 더위는 또 왜이래 셔츠가 등에 쩍 달라붙는데 이 나라 사람들은 이 더위에 어떻게 사는지 존경스러움 시장 구경 두 시간 하니까 다리가 후들거려서 카페 들어가 코코넛 커피 두 잔 원샷함 저녁에 일행 셋이서 뭐하냐 하다가 걍 가라오케나 뚫자 해서 오로라로 감 도착하니까 입구부터 삐까번쩍 웨이터형이 룸으로 데려다주는데 룸 상태 ㄹㅇ 깨끗함 소파 푹신하고 방음도 잘돼서 옆방 소리 하나도 안 들림 조명도 은은하니 분위기 딱 나옴 세트 하나 시키니까 양주 한 병에 맥주 안주 쫙 깔림 안주가 마른안주에 과일에 견과류까지 종류별로 나와서 술만 마셔도 배부를 지경임 가격은 일행이랑 나눠내니까 부담 없었음 셋이 갈라내니까 생각보다 얼마 안 나와서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 올 걸 그랬다고 서로 낄낄댐 초이스 타임인데 압박 안 주고 편하게 보라고 해서 좋았음 어디는 빨리 고르라고 눈치 준다던데 여긴 그런 거 없어서 마음에 듦 우리 셋 다 무난하게 골랐고 아가씨들 텐션 좋아서 분위기 금방 달아오름 노래방 기계에 한국 최신곡까지 다 있어서 목 터져라 불렀는데 탬버린 흔들다가 손목 나갈 뻔 ㅋㅋ 발라드 넣으면 분위기 잡아주고 댄스곡 넣으면 다 같이 일어나서 방방 뜀 중간에 과일이랑 마른안주 리필 계속 해주고 웨이터형이 눈치껏 얼음이랑 음료 채워줘서 신경 안 쓰고 놀았음 부르지도 않았는데 잔 비면 알아서 채워주는 그 센스 ㄹㅇ 프로임 일행 중 한 놈이 취해서 발라드 열창하는데 음정 다 나가고 눈 감고 열창하는 거 보면서 배꼽 빠지는 줄 앎 이 맛에 가라오케 오는거지 옆에서 아가씨가 탬버린 맞춰주면서 추임새 넣어주니까 없던 흥도 솟아남 나중엔 셋이 어깨동무하고 떼창하는데 이게 여행 왔다는 실감이 확 남 두 시간 훌쩍 놀고 나왔는데 계산도 처음 말한 세트 금액에서 안 튀고 나와서 기분 좋았음 첫 방문이라 바가지 걱정 좀 했는데 그런 거 하나도 없었음 나올 때 웨이터형이 문 앞까지 나와서 배웅해줘서 대접받는 기분이었음 취해서 비틀대는 일행 부축해서 그랩까지 잡아주는데 이런 마무리 서비스가 은근 기억에 남음 호치민 1군에서 놀 데 찾는 형들 오로라 믿고 가도 됨 ㄹㅇ 정리하자면 룸 깨끗 술 괜찮 아가씨 텐션 좋음 세 박자 다 맞는 곳 흔치 않은데 여기 그럼 낮에 시장에서 더위한테 탈탈 털린 형들 저녁에 여기서 시원하게 한 잔 하면서 스트레스 날리셈 호치민 밤 처음 뚫는 놈들 이 후기 참고하고 ㄱㄱ

스타킹 스파 처음 가봤는데 만족했어요

고독***호치민 스타킹 마사지

지인 추천으로 스타킹 스파 처음 가봤습니다 호치민에서 마사지 받을 데 찾는 분들 참고하시라고 적어요 ㅎㅎ 예약하고 갔더니 기다림 없이 바로 안내받았습니다 룸이 생각보다 정갈하고 향도 은은해서 들어가자마자 편안했습니다 관리사분 손길이 섬세하면서도 시원했고 제가 평소 종아리가 잘 뭉치는데 그 부분을 오래 봐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중간에 더 세게 해드릴까요 물어보면서 강도 맞춰주시더라고요 샤워실이랑 자쿠지도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어서 위생 면에서 안심됐습니다 가격도 사전에 들은 그대로라 부담 없었고요 출장 와서 몸 무거우신 분들께 좋을 것 같습니다

슈퍼맨 스파 첫방문기 호치민 마사지 고민하면 일단 읽어봐

불꽃****호치민 슈퍼맨 마사지

자 형들 호치민 도착하자마자 더위 때문에 거의 익을뻔했음 비행기 문 열리는 순간 후끈한 공기가 얼굴을 덮치는데 아 여기가 동남아구나 싶었음 입국심사 줄 서면서부터 등에 땀 줄줄 흘렀고 캐리어 끌고 나오니까 셔츠가 이미 다 젖어있더라 ㅋㅋㅋ 공항에서 그랩 잡는데 기사가 영어를 1도 못알아들어서 손짓발짓에 번역기까지 동원함 숙소 던져놓고 일단 찬물로 씻고 나니까 그제서야 정신이 돌아옴 근데 온몸이 비행기에서 굳어가지고 결림이 장난아니라 미리 봐둔 슈퍼맨 스파로 바로 ㄱㄱ 했음 가는 길부터가 한편의 모험이었음 그랩이 엉뚱한 골목 어귀에 내려줘서 한 십오분을 빙빙 돌았음 베트남 골목은 진짜 미로 그 자체임 오토바이는 사방에서 빵빵대며 떼로 몰려오지 길은 거미줄처럼 갈라지지 가게 간판은 죄다 베트남어라 읽지도 못함 식은땀 줄줄 흘리면서 행인붙잡고 핸드폰 화면 들이밀어서 겨우 간판 찾았음 형들 진짜 위치는 미리 캡쳐 떠놓고 가셈 안그러면 나처럼 땀범벅 돼서 도착함 ㅋㅋ 그렇게 골목 뺑뺑이 돌다 막상 문 열고 들어가니까 에어컨 바람이 확 끼쳐오는데 천국이 따로 없었음 데스크 직원이 시원한 물 한잔 건네주는데 그 한잔이 그렇게 꿀맛일 수가 없었음 벌컥벌컥 다 마심 첫방문이라 코스 뭐가 좋냐고 물어보니까 처음이면 무리하지 말고 무난한 걸로 가라고 친절하게 짚어줌 비싼거 안 떠밀고 호객하는 느낌 1도 없어서 오히려 마음이 더 놓였음 샤워실로 안내받아서 땀에 절은 몸 싹 씻고 가운 입고 룸에 들어가니까 조명이 은은하고 침대가 푹신함 향도 솔솔 풍기는게 코로 들어오는 순간부터 긴장이 풀림 관리사분 들어와서 오일부터 시작하는데 등판을 쭉 누르는 그 첫 손길에서 아 소리가 절로 새어나옴 비행기랑 더위로 콘크리트처럼 굳었던 근육이 한겹 한겹 벗겨지듯 풀리는 느낌이었음 중간에 어깨 제일 뭉친 부위를 귀신같이 콕 집어서 더 눌러주는데 시원하다 못해 그대로 잠들뻔함 이어서 누루 코스로 넘어가는데 이건 또 완전히 다른 세계더라 물침대 위에서 진행되는데 미끌미끌한 감촉이 처음엔 어색하다가도 적응되니까 온몸이 노곤노곤 녹아내림 등에 닿는 압력이 부드럽게 퍼지는데 처음 받아보는 사람은 신기해서 눈이 동그래질거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받다보니 어느새 끝나가더라 아쉬워서 더 받고 싶었음 중간에 사우나랑 자쿠지도 잠깐 들렀음 더운 나라에서 무슨 사우나냐 비웃었는데 막상 들어가서 땀 쫙 빼고 나와 찬물에 몸 담그니까 개운함이 두배가 됐음 피부도 매끈매끈해지고 머리까지 맑아지는 느낌이라 의외의 꿀이었음 여기 들를거면 사우나도 꼭 챙기셈 모든 코스 다 받고 밖으로 나오니까 들어갈 때랑 사람이 완전히 달라져있었음 몸이 깃털처럼 가벼워서 그 무서웠던 골목 미로도 흥얼대며 걸어나옴 ㅋㅋ 미리 안내받은 금액에서 한푼도 안 붙어서 계산도 깨끗했고 픽업도 된다길래 다음엔 무조건 그거 부를거임 골목에서 또 길 잃기 싫음 긴글 읽느라 고생한 형들한테 한마디만 보탬 호치민 와서 더위에 녹초가 된 첫날 숙소에서 뻗어있지 말고 여기서 몸부터 한번 풀고 일정 시작하셈 컨디션이 천지차이로 달라짐 나는 떠나기 전날 한번 더 가서 마무리할 생각임 진심 강추함

보스 가라오케 다녀온 솔직 후기입니다

화끈****호치민 보스 가라오케

호치민 처음이라 어디가 좋을지 한참 고민하다가 보스로 결정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처음 가는 분들한테 무난하게 추천드릴 만합니다 ㅎㅎ 입구부터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긴장이 좀 풀렸고요 룸이 넓어서 일행 다섯이서 들어갔는데도 답답하지 않았습니다 세트 구성도 미리 설명을 자세히 해주셔서 계산할 때 당황할 일이 없었습니다 주대는 들은 그대로 나왔고 안주도 양이 넉넉해서 술 마시기 편했습니다 노래 부를 때마다 직원분들이 호응 잘 맞춰주셔서 한국에서 회식하는 느낌이랄까요 어색함이 거의 없었습니다 다만 위치가 처음 오는 사람한테는 살짝 헷갈릴 수 있으니 미리 지도 한번 보고 가시는 걸 권합니다 다음에 호치민 또 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푸꾸옥 후기 17

푸꾸옥 다섯번째 방문 기록 두바이 편

ta****푸꾸옥 두바이 마사지

푸꾸옥 다섯 번째임 이제 이 섬은 나한테 반쯤 고향 같음 공항 나오면 어느 쪽이 즈엉동인지 지도 안 봐도 앎 그래도 올 때마다 안 해본 걸 하나씩 해보려고 하는데 이번엔 두바이라는 데를 골랐음 낮에 혼썬 케이블카 타러 갔다가 사람에 치여서 진이 다 빠졌음 케이블카 자체는 좋았는데 줄이 길었고 햇볕이 정수리를 직빵으로 때림 모자 안 챙긴 내 잘못임 바다 색은 진짜 말이 안 되게 파랬는데 눈이 부셔서 오래 못 봄 내려와서 반미 하나 사먹었는데 고수 빼달라는 말을 못해서 그냥 다 먹었음 지금 생각해도 그날 컨디션 망친 범인이 고수인지 햇볕인지 결론이 안 남 저녁에 숙소에서 좀 자다가 아홉시쯤 움직였음 쩐흥다오 큰길이라 찾기는 쉬웠음 입구 들어가니까 실내가 어둡고 조명이 주황색임 향 냄새가 훅 들어오는데 그 냄새 때문인지 들어서자마자 텐션이 쭉 내려앉음 좋은 의미로 그 순간 낮에 받은 열이 한번에 식는 느낌이었음 신발 벗고 슬리퍼 갈아신는데 바닥이 서늘해서 그것도 좋았음 밖은 아직 삼십도가 넘는데 안은 딴 세상이었음 여기 등급이 꽤 많음 백팔십만동짜리부터 시작해서 위로 한참 올라감 제일 위는 천육백만동까지 있는데 그건 내 통장이 허락을 안 함 나는 아래에서 두 번째 걸로 갔고 120분짜리였음 습식 건식 사우나 먼저 돌리고 온천욕 하고 들어가는 순서임 등급마다 시간이랑 인원이 달라서 처음 오는 사람은 시간부터 보고 고르는게 나음 사우나에서 혼자 앉아있는데 옆에 한국인 아저씨가 들어와서 어디서 왔냐고 물어봄 대구에서 왔다고 하니까 자기도 대구라고 함 그때부터 십오 분 동안 대구 지하철 이야기만 들었음 나는 여기 땀 빼러 온 건지 향우회 온 건지 헷갈렸음 나중에는 자기 딸 수능 이야기까지 나옴 그 아저씨 나가고 나서야 겨우 조용해짐 관리 자체는 시간을 길게 잡아놔서 여유가 있었음 쫓기는 느낌이 하나도 없었고 중간에 물어보면서 세기를 맞춰줌 나는 종아리가 늘 뭉쳐있는 편인데 거기를 오래 잡아줘서 다음날 계단 내려갈 때 티가 났음 발끝부터 위로 올라오는 순서였고 손이 닿는 자리마다 뻐근한게 하나씩 사라짐 티켓이랑 팁이 다 포함된 금액이라 나올 때 추가로 낼 게 없었음 나와서 밤바다 쪽으로 걸었음 야시장은 이미 파장 분위기였고 오징어 굽는 냄새만 남아있었음 숙소까지 걸어가면서 오늘 하루 뭐 했나 세보니까 케이블카 반미 사우나 대구 아저씨 이게 전부임 근데 이상하게 만족스러웠음 여행 잘한 날은 대체로 이렇게 별거 없는 날이었던 것 같음 숙소 들어가서 씻고 누웠는데 아직 열두시가 안 됐음 이 섬 와서 이렇게 일찍 누운 건 처음임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종아리가 하나도 안 뭉쳐있어서 그게 제일 신기했음 조식 먹으러 내려가다가 계단에서 어제 그 대구 아저씨를 또 마주쳤는데 이번엔 서로 목례만 하고 지나감 다행이었음 한번 더 붙잡혔으면 조식 시간 끝났을거임 푸꾸옥 오는 형들한테 하고 싶은 말은 하나임 낮에 무리하지 마셈 낮에 체력 다 쓰면 밤에는 누워서 잠만 자게 됨 나처럼 다섯 번이나 와서 이걸 깨달을 필요는 없음 나는 여섯 번째에도 또 똑같이 굴 것 같긴 함

27살 다낭 세번째인데 미러룸 처음 가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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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나 27살 다낭 세번째임 이번엔 회사 동기랑 둘이 갔는데 걔가 출국 전부터 미러룸 미러룸 타령을 함 뭔지도 모르면서 검색만 하루에 열번씩 함 비행기 안에서도 물어봄 야 거기 진짜 유리냐고 나도 안 가봤다고 열번은 대답했는데 착륙할 때까지 또 물어봄 사람 지치게 하는 재주가 있는 놈임 낮에 바나힐 갔다가 죽을뻔했음 진짜 다낭 더위는 사람 잡는 수준임 땀이 눈에 들어가서 시야가 뿌예짐 케이블카 줄 서는 동안 물을 두 병이나 비웠음 숙소 와서 씻고 뻗었다가 저녁 아홉시쯤 겨우 정신차림 나가기 전에 돈부터 바꾸려고 숙소 앞 금은방 들어갔는데 아저씨가 계산기 두드려서 보여주는 숫자가 아까 다른 데서 본 것보다 낮음 내가 폰으로 환율 띄워서 들이미니까 어깨 으쓱하더니 다시 두드림 그래봤자 몇천원 차이인데 나는 왜 그걸로 십분을 붙잡고 있었는지 모르겠음 결국 딱 필요한 만큼만 바꾸고 나왔는데 이러다 밤 다 감 그랩 부르니까 기사가 응오꾸옌 어디냐고 계속 물어보는데 나도 모름 지도만 들이밀었음 결국 한블럭 지나쳐서 내렸고 땀 흘리며 걸어서 돌아왔음 시작부터 진이 빠짐 들어가니까 안쪽에 방이 하나 있고 유리 너머로 보이는 구조임 우리 동기가 그걸 실제로 보더니 갑자기 입을 다물고 팔짱만 낌 ㅋㅋㅋ 평소에 세상 말 많은 놈인데 그 순간만 인생 제일 신중해짐 뭘 저렇게 오래 보나 했더니 나중에 하는 말이 눈이 마주친 것 같아서 민망했다고 함 아니 그러려고 온거잖아 나는 뒤에서 야 빨리 골라 나 배고프다 이러고 있었음 분위기 다 깨먹은건 인정함 코스는 A B C 있는데 A가 이백오십 B가 삼백구십 C가 사백십만동임 나는 B로 갔고 동기는 A로 감 초이스는 코스랑 상관없이 다 된다고 해서 마음이 편했음 가기 전에 대충 얼마쯤 나온다고 들었는데 실제 숫자가 그거랑 똑같아서 계산할때 놀랄 일이 없었음 샤워부터 시켜주고 방에 들어가는데 방이 생각보다 서늘함 에어컨을 세게 틀어놔서 처음 누울때 소름이 쫙 돋았음 근데 십분쯤 지나니까 그게 딱 좋아짐 수건에서 세제 냄새가 은은하게 났고 조명도 눈 안 부시게 낮춰놨음 관리사분은 존예였고 누르는 강도가 센 편이라 어깨쪽 파고들때 나도 모르게 아 소리를 냄 나 목디스크 있는데 그 자리를 어떻게 알고 정확히 눌러줌 아프면 말하라는 손짓을 하는데 나는 그냥 참았음 시원한 쪽이 더 컸음 중간에 어디선가 부릉부릉 소리가 계속 들려서 신경 쓰였는데 알고보니 밖에 지나가는 오토바이 스피커였음 베트남 사람들은 왜 다들 오토바이에 스피커를 달고 다니는지 나는 아직도 모르겠음 그거 하나 빼면 안은 조용한 편이었음 끝나고 나오니까 동기가 먼저 나와서 담배 피우고 있는데 표정이 좀 이상함 뭐냐고 물으니까 자기는 그냥 잠들었다고 함 십만원 넘게 태우고 잠만 잤다는거임 ㅋㅋㅋㅋ 그날 밤새 놀렸고 다음날 아침까지 놀림 걔는 조식 먹으면서도 억울하다고 계속 중얼거리다가 나중에는 자기도 웃겼는지 같이 웃음 결론은 다낭 처음 가보는 놈들은 A부터 밟아보고 맞다 싶으면 위로 올리는게 맞음 나는 다음에 C 도전할 예정임 그리고 형들 응오꾸옌 갈 일 있으면 지도 미리 캡쳐해두셈 그랩 기사님들 은근히 모름 마지막으로 하나 더 낮에 바나힐이랑 밤 일정을 같은 날에 몰아넣지 마셈 몸이 두 개가 아님

마사지 받으면서 자는 놈이 이번엔 못 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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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삼박사일 다녀왔고 그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게 여기라 적어둠 미리 말하는데 나는 마사지 받으면서 자는 타입임 시작하면 오분만에 잠들고 눈 뜨면 끝나 있음 그래서 후기 쓸 자격이 있나 싶긴 한데 이번엔 끝까지 안 잤음 이유는 밑에 다 적음 낮에 뭐했냐 하면 섬 남쪽까지 갔다가 지쳐서 돌아왔음 오토바이 빌려서 다녔는데 헬멧 안이 그냥 사우나였음 도착해서 헬멧 벗으니까 머리에서 김이 나는 것 같았고 일행이 형 머리 왜 그러냐고 함 거울 보니 진짜 이상했음 앞머리가 이마에 도장처럼 붙어 있었음 그 상태로 숙소 들어가서 뻗어 있다가 저녁 아홉시 다 돼서 겨우 정신 차리고 기어나옴 그랩 불러서 갔고 십오분쯤 걸렸음 밤에 보니까 간판이 생각보다 커서 그냥 지나칠 일은 없었음 들어가니까 프런트에서 코스표부터 보여주는데 이게 종이 한장에 빽빽하게 적혀 있음 일행은 그걸 사진 찍으려다 바로 제지당했고 나는 옆에서 눈으로만 읽었음 값이 등급마다 계단식으로 올라가는 구조라 자기 예산 먼저 정해놓고 위에서 아래로 훑으면 결정이 금방 됨 코스가 일곱개쯤 되는데 위로 갈수록 값이 무섭게 올라감 제일 위에 있는 건 천육백만동이라 적혀 있어서 이건 대체 뭘 하는 코스냐 하고 한참 들여다봤음 물론 나는 제일 아래 온센으로 갔음 백분에 백팔십이고 티켓이랑 팁까지 다 포함이라 나올 때 낼 게 없음 이게 제일 마음이 편함 중간에 이백사십짜리랑 삼백짜리도 있는데 시간이 이십분씩 더 붙는 구조라고 함 들어가면 습식이랑 건식 사우나가 따로 있고 온천욕 하는 데가 있음 나는 사우나에서 십분 버티다 나왔음 밖도 더워 죽겠는데 여기까지 와서 왜 또 뜨거운 데를 기어들어가나 싶었는데 막상 나오니까 몸이 확 풀려 있어서 아 이래서 하는구나 함 온천욕 쪽은 물 온도가 적당해서 거기서 좀 오래 있었음 관리는 태국식으로 눌러주는 게 섞여 있는데 이게 아프면서 시원함 무릎으로 누르고 팔 당기고 하는데 중간에 나도 모르게 어 소리를 세번쯤 냄 그래서 못 잤음 관리사분이 아프냐고 눈으로 물어보길래 손 흔들면서 괜찮다고 함 근데 끝나고 일어나니까 허리가 이상하게 가벼웠음 오토바이 타고 하루종일 굳어 있던 게 다 풀린 듯 끝나고 다시 씻고 나오면 대기실 같은 데서 차를 한잔 줌 나는 거기 앉아서 물을 두잔이나 연달아 마셨음 땀을 그렇게 뺐는데도 목이 계속 말랐음 일행은 나보다 십분쯤 늦게 나왔는데 표정이 나랑 똑같이 풀려 있어서 서로 보자마자 웃었음 나오니까 열한시 넘었고 야시장은 이미 접는 분위기였음 배고파서 편의점 컵라면 하나 먹고 숙소 들어감 여행 끝물에 이걸 넣은 게 신의 한수였다고 봄 푸꾸옥 가는 사람들은 마지막날쯤 하나 넣어두셈 다음날 몸 상태가 아예 달라짐

푸꾸옥 갈 놈들 라스베가스 참고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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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놀러갈 놈들 참고하라고 라스베가스 가라오케 다녀온거 적어둠 야시장에서 저녁 대충 때우고 걸어서 갔는데 생각보다 가까웠음 밤인데도 후덥지근해서 도착하니 셔츠가 등에 붙어있더라 입구 간판이 화려해서 못 찾을 일은 없음 참고로 여기 오기 전에 큰 데서 환전 미리 해두는거 추천함 업소에서 달러 받긴 하는데 환율이 영 별로임 동으로 두둑히 챙겨가면 계산이 편함 룸은 슈퍼VIP로 잡았는데 시간당 60만동쯤 함 여기 룸값이랑 술값 따로고 마지막에 VAT 십프로가 붙으니까 계산할때 그거 감안해야됨 모르고 갔다가 어 왜 더 나왔지 하는 초보들 꼭 있음 소주가 한병에 39만동이라 한국 생각하고 막 시키면 훅 간다 우리는 세명이서 적당히 소맥 말아먹고 놀았음 맥주는 병당 몇만동 수준이라 부담 덜함 도우미 TC가 인당 시간당 50만동이었음 아가씨들 성격 밝고 술 게임 잘 이끌어서 어색할 틈이 없었음 노래는 한국곡 최신까지 다 들어와 있어서 부르고 싶은거 다 부름 중간에 심야로 넘어가니까 룸 요금에 할증 붙는다고 미리 알려주더라 이런거 안 알려주고 나중에 청구하는 집도 있는데 여긴 그때그때 말해줘서 신뢰 갔음 화장실도 청결한 편이었고 웨이터가 얼음이랑 안주 떨어지면 알아서 채워줘서 편했음 이런 자잘한거에서 관리되는 티가 남 세시간 놀고 나오는데 셋이 나눠내니까 생각보다 부담 크진 않았음 물론 술 많이 시키면 답없어짐 적당히가 핵심임 3줄요약 하나 룸은 슈퍼VIP 시간당 60만 둘 소주 비싸니 페이스 조절 셋 VAT 십프로랑 심야할증 계산에 넣어라 이거만 알면 호구 안잡힘 즐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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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푸꾸옥 두바이 온센 갔다온 후기 하나 남긴다 푸꾸옥 하면 바다랑 케이블카만 타다 오는 데인 줄 알았는데 밤에 몸 풀 데가 있길래 냉큼 다녀왔음 결론부터 말하면 대만족이었다 낮에 그랩바이크 빌려서 섬을 신나게 돌아다녔는데 햇볕이 아주 살인적이더라 헬멧 안으로 땀이 줄줄 흐르고 등짝이 익는 줄 알았음 선크림 발랐는데도 팔뚝이 벌겋게 익어서 저녁엔 따가워 죽는 줄 ㅋㅋ 이러다 몸살 나겠다 싶어서 숙소 들어와 뻗어있다가 이대로 자긴 아깝다 하고 온센이나 받자 결심함 환전은 미리 해뒀는데 동 단위가 커서 계산할 때마다 0을 세느라 머리가 지끈거렸음 만 원 바꿨는데 지폐가 한 뭉치라 처음엔 내가 갑부인 줄 ㅋㅋ 택시 잡아서 갔는데 기사 형이 길을 잘 알아서 이번엔 한 번에 바로 도착했음 낮에 바이크로 삽질했던 걸 생각하면 편하게 실려 가니 살 것 같더라 안에 들어가니까 시설이 생각보다 삐까번쩍함 습식 건식 사우나 있고 온천탕처럼 몸 담그는 데도 있더라 온센 코스가 등급이 여러 갠데 나는 제일 기본인 온센 100분짜리로 감 첨엔 무슨 등급이 이리 많나 싶어서 눈이 핑핑 돌았는데 실장이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고르기 편했음 탈의하고 사우나부터 들어가서 땀 쫙 뺐음 낮에 익은 몸이 후끈한 데 들어가니 처음엔 따가웠는데 좀 있으니 노곤해지더라 그다음 온천탕에 몸 담그니까 바이크 타면서 뭉친 어깨가 스르르 풀림 아 이 맛이구나 싶었음 관리사분 들어와서 케어 시작하는데 손이 야무지고 뭉친 데를 콕콕 짚어줌 강약 조절이 좋아서 아프지도 간지럽지도 않고 딱 노곤노곤한 선이었음 시간도 넉넉히 채워줬음 나도 모르게 코 골면서 잤나 봄 중간에 내 코 고는 소리에 내가 깸 ㅋㅋ 옆에서 관리사분도 웃었을 듯 개쪽팔림 온센 코스라 그런지 관리 끝나고도 다시 탕에 몸 담글 수 있어서 마무리로 한 번 더 지졌음 나올 때쯤엔 낮에 익어서 벌겋던 팔뚝도 좀 가라앉은 느낌이라 개이득이었다 물도 계속 챙겨줘서 목마를 틈이 없었음 가격은 등급 올라갈수록 세지는데 나는 기본으로 해서 백만 동대 초반에 해결함 티켓이랑 팁이 포함된 가격이라 나중에 딴 돈 안 나가서 좋았음 위 등급은 관리사 늘고 시간 늘어나는 구조라 예산 되는 형들은 그걸로 질러도 될 듯 다 받고 나오니까 몸이 아주 살아나는 기분이었음 야시장 들러 코코넛 하나 까먹고 숙소 복귀함 낮에 익어서 따갑던 것도 잊고 꿀잠 잤다 푸꾸옥 가는 형들 낮엔 바다 밤엔 온센 이 조합 강력 추천한다 관광만 하다 오지 말고 하루쯤은 몸 챙겨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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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온 지 사흘째였음 낮에 바이다이 해변에서 물놀이하다가 방심하는 사이 등짝이 벌겋게 익어버림 선크림 덧바르는 걸 깜빡한 대가를 톡톡히 치름 (거울 보고 혼자 헉 했음) 저녁엔 실내에서 뭉친 몸이나 풀자 싶어서 즈엉동 쪽 두바이로 향함 택시 잡는데 기사가 주소를 또 못 알아들어서 지도 화면 들이밀고 겨우 출발함 푸꾸옥은 아직 길이 정비 중인 데가 많아서 밤에 가면 가로등 없는 어두컴컴한 골목을 덜컹덜컹 지나기도 함 무섭다기보단 이 길이 맞나 이러다 이상한 데 떨궈지는 거 아닌가 싶은 순간이 몇번 있었음 결론은 잘 도착함 도착하니 입구가 생각보다 번듯해서 안심함 온센 코스로 골랐는데 백분짜리라 시간 여유가 넉넉했음 먼저 습식 건식 사우나로 몸을 데우는데 후끈한 수증기 속에 앉아 있으니 하루종일 뻣뻣했던 근육이 슬슬 녹는 느낌 땀 한바가지 쭉 빼고 나니 벌써 반은 풀린 기분이었음 사우나 안에서 오늘 탄 등짝만 따끔거려서 혼자 인상 씀 그다음 룸으로 옮겨서 본 코스 진행함 관리사분이 손목 힘으로만 밀지 않고 체중 실어서 리듬 있게 꾹꾹 눌러주는데 이게 진짜 시원함 뭉친 승모근을 콕 집어서 풀어주는데 아 소리가 절로 나옴 등 익은 부위는 알아서 살살 피해가면서 어깨랑 허리 위주로 집중해줘서 배려심이 느껴졌음 가격은 코스마다 편차가 꽤 큰데 나는 기본 온센으로 백팔십만동대에 마무리함 위로 올라가면 관리사 두 명 붙는 상위 코스도 있고 등급이 촘촘하게 나뉘어 있어서 예산 맞춰 고르기 좋았음 팁까지 코스가에 포함이라 나중에 딴 거 안 붙는 것도 마음에 들었음 예약하고 가면 기다림 없이 바로 들어가는 것도 편했음 코스 끝나고 샤워하고 나오니까 시원한 차 한잔 내주는데 그 한모금에 몸이 완전히 리셋되는 기분이었음 로비 소파에 잠깐 널브러져서 폰 보다가 정신 차림 직원분들이 나갈 때까지 살갑게 챙겨줘서 첫 방문인데도 뻘쭘한 구석이 없었음 예약제라 그런지 사람 붐비지 않고 조용해서 그 점이 제일 좋았음 나오니까 몸이 노곤해서 숙소 가는 택시 안에서 꾸벅꾸벅 졸았음 다음날 아침 등 껍질은 결국 벗겨졌지만 몸 컨디션은 확실히 회복됨 푸꾸옥에서 해변이랑 야시장만 뺑뺑이 돌다 지쳤을 때 하루쯤 이런 코스 하나 넣어주면 여행 후반 체력이 산다 싶었음 형들도 등 탈 정도로 놀지는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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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두바이 갔다온 썰 푼다 ㅇㅇ 궁금한 놈들 있을거같아서 적음 일단 푸꾸옥 도착한날 날씨가 미친듯이 더웠음 습도 90 찍는느낌이라 공항나오자마자 정신이 혼미해짐 그랩 잡는것도 한참걸렸고 기사가 영어 1도 안통해서 구글맵 화면 보여주면서 손짓발짓 다함ㅋㅋ 숙소 짐풀고 저녁쯤 두바이로 픽업 잡았는데 차 잘왔음 쩐흥다오 쪽이라 시내에서 멀진않더라 들어가니까 내부가 생각보다 으리으리해서 좀 쫄았음ㅋㅋ 온센 컨셉이라 그런지 목욕탕같은 구조 나는 제일 기본인 온센 코스로 함 100분에 180만동이었음 습식건식 사우나 왔다갔다하면서 땀빼는데 여기서 벌써 하루 피로가 다 녹음 온천욕까지 하니까 몸이 나른해짐 그다음 관리 들어가는데 태국식으로 쭉쭉 늘려주다가 케어 이어지는 구성임 관리사분이 뭉친데를 콕콕 짚어서 눌러주는데 아 소리 절로나옴 압이 세지도 약하지도 않고 딱 적당해서 좋았음 위에 등급보면 온센2 무한대 슈퍼온센 킹두바이 이런것도 있는데 킹은 관리사 네명에 700만동이라 스케일이 다름ㄷㄷ 나같은 뚜벅이 혼자온놈한텐 기본 온센도 충분히 호강이었음 마무리하고 나오니까 밤인데도 후덥지근함 근데 몸은 개운해서 걸어서 야시장까지 감 꼬치 사먹고 숙소 복귀 첫날부터 몸 제대로 풀어서 남은 일정 쌩쌩했음 푸꾸옥 가는 형들 참고하셈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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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첫날 여기서 한판 풀고 시작한 후기 ㅋㅋ 형들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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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다낭 처음 가는 놈들 이거 보셈 ㅋㅋ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숨이 턱 막히는데 이게 더위가 아니라 그냥 뜨거운 물수건으로 싸대기를 맞는 느낌임 공항 게이트 나오기도 전에 등짝에 땀이 줄줄 흐르고 캐리어 끄는 손까지 미끄덩거리더라 한국에서 패딩 입고 출발한 내가 호구였음 공항 밖에 택시 호객꾼들이 형님 형님 하면서 달라붙는데 그 와중에 일행놈은 첫 해외라고 들떠서 셀카만 백장 찍음 호텔 체크인하고 일단 환전부터 갔는데 환전소 직원이 계산기 두드리는 속도가 ㅈㄴ 빨라서 내가 속는건지 아닌건지 분간이 안가더라 ㅋㅋㅋ 그냥 웃으면서 받아서 호텔 와서 다시 세보니까 딱 맞아서 안도함 베트남 동 단위가 0이 하도 많아서 백만 단위 쓰는 순간 갑자기 부자된 기분인데 사실 한국돈 오만원임 이 괴리감 뭐냐고 ㅋㅋ 일행놈은 지폐 다발 쥐고 갑부 흉내 내면서 사진찍느라 정신없엇음 같이 간 일행놈이 자기가 길 잘 안다고 큰소리 치길래 믿고 따라갔다가 30분을 빙빙 돌았음 구글맵 켜놓고도 강 건너편으로 가는 클라스 ㅋㅋ 오토바이 떼가 신호도 없이 사방에서 몰려오는데 그거 피하는것만으로도 진이 빠짐 결국 내가 그랩 잡았는데 기사형이 한국 발라드를 풀볼륨으로 틀어주는거임 서비스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본인 최애 플레이리스트였음 둘이 말도 안통하는데 같이 흥얼거리면서 가니까 묘하게 훈훈햇음 도착해서 입장하니까 룸이 생각보다 으리으리해서 잠깐 쫄았음 촌놈 둘이 두리번거리는거 직원이 눈치채고 편하게 앉으라고 손짓해줌 자리 앉자마자 세트랑 양주 들어오고 안주가 한상 가득 깔리는데 메뉴 가격이 한글로도 적혀있어서 첨 온 우리도 헷갈릴게 없엇음 미리 들엇던 금액이랑 한치 오차없이 똑같이 나와서 마음이 아주 편해짐 첫 해외에서 바가지 맞을까봐 쫄던 내가 바보같앗음 노래 기계가 최신이라 한국 신곡도 다 들어가있고 형이 부르고 싶은거 마음껏 질럿음 일행놈이 발라드 부르다가 갑자기 트로트로 갈아타는데 텐션 미쳐서 둘이 자리에서 일어나 방방 뜀 ㅋㅋ 탬버린 흔들다가 팔 빠지는줄 알앗음 아까 그 살인적인 더위는 어디가고 에어컨 빵빵한 룸에서 신나게 놀앗음 중간에 과일이랑 안주도 알아서 리필해주고 직원들 눈치도 ㄹㅇ 빠름 중간에 화장실 갔다가 복도에서 잠깐 길 잃을뻔했는데 직원이 바로 데려다줌 이런 사소한 디테일에서 관리 잘하는게 느껴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놀다보니 어느새 새벽임 처음엔 한두시간만 있다 갈 생각이었는데 분위기에 취해서 눌러앉아버림 ㅋㅋ 일행놈은 신나서 내일 또 오자고 노래를 부름 나올때쯤 되니까 시차랑 더위에 절어잇던 몸이 오히려 개운해짐 이게 무슨 조화인지 모르겟는데 첫날 빡세게 관광 돌다가 퍼지는것보다 여기서 한판 풀고 컨디션 끌어올리는게 백배 나음 숙소 돌아가는 그랩 안에서 일행놈은 이미 골아떨어짐 다음날 일어나니 숙취도 별로 없고 몸도 가벼워서 바로 바다 보러 나갓음 긴말 안하고 다낭 가는 형들은 첫날 무리하지말고 여기서 몸 풀고 시작하셈 길치 일행 믿지말고 그냥 그랩 부르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담에 다낭 들어오면 무조건 여기 다시 들를거임 개꿀이엇다

푸꾸옥 라스베가스 가라오케 갔다왔는데 미쳤음 진짜!!!

철벽****푸꾸옥 라스베가스 가라오케

푸꾸옥 라스베가스 가라오케 갔다왔는데 미쳤음 진짜!!! 결론부터 말하면 스케일 보고 가는 데임 푸꾸옥서 밤에 뭐할지 고민하는 형들 이거 보면 답 나옴 푸꾸옥은 섬이라 그런가 더위가 끈적하니 장난아니엇음!! 바닷바람 분다고 우습게 봣다가 낮에 시내 돌아다니는데 햇볕 아래서 십분 서잇으니까 등짝이 다 익는줄 알앗다!!! 선크림 발라도 소용없고 땀이 줄줄 흘러서 편의점 들어가서 에어컨 쐬면서 살아낫음 그랩도 섬이라 그런지 잘 안잡혀서 한참 기다렷고 겨우 잡힌 기사형은 또 우리 숙소 입구를 못찾아서 전화로 길 알려줫음 ㅋㅋ 베트남 와서 길 알려주는 스킬만 늘어가는중 저녁에 환전 넉넉히 하고 시원하게 샤워한 다음에 일행이랑 라스베가스로 ㄱㄱ 수오이다 게이트 쪽인데 멀리서부터 건물이 보이는데 입구부터 카지노 콘셉트라 네온 번쩍번쩍 분위기 미침!!! 안에 들어가니까 메인홀이 70명 들어간다는데 ㄹㅇ 스케일 보고 입 벌어짐 한쪽에선 무대 조명 빙글빙글 돌아가고 천장 샹들리에까지 완전 라스베가스 흉내 제대로 냇더라 사진으로는 이 느낌이 다 안담김 룸이 34개나 된대서 골라 들어갓는데 우리방도 엄청 넓엇음!! 소파 빙 둘러잇고 화면도 큼지막함 세트 시키니까 술 안주 좌르륵 깔리고 안주도 생각보다 푸짐해서 든든햇다 직원들 한국말도 좀 해서 소통 편햇고 뭐 부족하면 바로 채워줫음 노래 기계도 최신곡 빵빵하게 다 나오고 검색도 빠름!!! 진행이 빠릿빠릿해서 기다리는 시간 거의 없엇음 분위기가 워낙 화려하니까 가만잇어도 텐션 자동으로 올라감 일행 한명은 신나서 탬버린 흔들다가 마이크 놓치고 ㅋㅋㅋ 다 같이 빵 터졋다 노래 몇곡 부르고 건배 몇번 하니까 낮에 더위에 지친것도 싹 풀리고 여행 온 기분 제대로 낫음 시간 가는줄 모르고 놀앗다 가격은 솔직히 좀 걱정햇는데 미리 들은 금액 그대로라 안심햇음!! 이런 화려한 데는 나중에 바가지 씌우는거 아닌가 의심햇는데 마지막 계산할때 숫자 보고 놀랄 일 1도 없엇음 푸꾸옥 물가 생각하면 이정도 스케일에 이 가격이면 ㄹㅇ 합리적이엇고 본전 뽑앗다는 생각밖에 안듬 중간에 잠깐 메인홀 쪽 구경하러 나갓는데 무대에선 공연 비슷한것도 돌아가고 사람들 바글바글한게 ㄹㅇ 클럽 온 기분이엇음!! 우리 일행 중 한 형은 카지노 콘셉트 보고 흥분해서 사진 찍느라 정신없엇다 ㅋㅋ 룸이랑 홀 분위기가 완전 달라서 둘다 즐기는 재미가 잇더라 이런 큰 규모는 푸꾸옥서도 흔치 않은듯 카지노 분위기서 노래하고 노는거 색다른 경험이라 진짜 기억에 남음 한국에선 이런 규모 보기 힘드니까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햇다 푸꾸옥 가는 사람들 여기 메인홀 구경이라도 꼭 해보셈!!! 여행 밤 일정 고민되면 여기 무조건 강추강추!!!!

ㅇㅇ 호치민 1군 넘버원 가라오케 디시 형들 참고하셈

배틀**푸꾸옥 보니 스파

ㅇㅇ 호치민 1군 넘버원 가라오케 후기 쓴다 디시 형들 참고하셈 길긴한데 1군 가는 놈들한텐 도움될거임 나도 여기 평 보고 찾아간거라 느낀 그대로 솔직하게 풀어봄 호치민 도착하니까 다낭이랑 또 다른 더위 습기가 ㅈㄴ 장난아님 비행기서 내려서 게이트 나오는 순간부터 안경에 김 서림 ㅋㅋ 캐리어 끌고 택시 잡는데도 등이 다 젖엇다 공항서 1군까지 그랩 탓는데 퇴근시간 겹쳐서 오토바이 떼가 도로를 메우더라 신호도 잘 안지키고 사거리마다 클락션 빵빵 길 건너는 현지인들 보면 ㄹㅇ 목숨 거는 느낌이엇음 차 안에서 그 광경 구경하는것만으로도 호치민 왓구나 실감낫다 호텔 체크인하고 환전 넉넉히 한 다음에 쌀국수로 저녁 때우고 일행 셋이서 넘버원으로 ㄱㄱ 근데 같이 간 형이 구글맵 보면서도 골목을 못찾아서 빙빙 돌더라 ㅋㅋ 분명 도착이라는데 간판이 안보여서 한참 헤맬뻔하다가 결국 매니저한테 전화로 위치 받아서 겨우 도착함 알고보니 큰길에서 살짝 안쪽이엇음 여기가 구 텐프로 인지도라 그런가 입구부터 때깔이 다르고 들어가는 통로부터 조명 분위기가 잡혀잇더라 룸 들어가니까 넓고 소파도 푹신하고 음향 빵빵 세트 시키니까 양주랑 안주 세팅 ㅈㄴ 빠름 얼음이랑 음료도 알아서 척척 채워주고 진행 매끄럽고 시간 끌면서 자꾸 추가 시키라고 유도하는것도 없엇다 이게 ㄹㅇ 중요한 포인트 ㅇㅈ 1군이라고 빼는거 없이 기본 구성이 알찻음 초이스도 부담없이 진행됫고 분위기 자연스러웟음 매니저가 한국말 잘해서 뭐 필요한거 말하면 바로바로 통햇고 소통 막힘없엇다 노래방 기계에 한국 최신곡까지 다 잇어서 일행이랑 목 터지게 불럿다 ㅋㅋ 신청곡 검색해서 넣는것도 빠르고 막힘없이 나오고 한 형은 발라드 부르다가 감정 잡고 일어서서 탬버린 부서져라 흔들엇음 분위기 ㅈㄴ 좋앗다 중간에 일행 막내가 화장실 갓다가 룸을 못찾아서 복도서 한참 두리번거린것도 웃겻음 ㅋㅋ 룸이 워낙 많으니까 번호 잘 기억해놔야됨 직원이 데려다줘서 금방 해결되긴햇는데 그 형 표정이 진심 길잃은 강아지 같앗다 다들 그거 가지고 한참 놀려먹음 이런 사소한 에피소드들이 또 여행의 묘미인듯 가격은 솔직히 1군 시세 생각하면 정직한 편 미리 들은 금액서 안 벗어낫음 계산할때 영수증 보고 놀랄 일 없엇다 외국서 제일 무서운게 마지막에 숫자 뻥튀기 되는건데 그런거 1도 없어서 마음 놓고 놀수 잇엇음 이게 재방문 결정하는 제일 큰 이유인듯 솔직히 가격 투명한게 제일 고마운거임 두시간 넘게 놀앗는데 시간 가는줄 몰랏음 나올때쯤엔 더위에 지친것도 다 풀리고 텐션 만렙 찍엇다 마무리까지 매끄러웟고 군더더기 없엇음 호치민 1군서 제대로 놀 데 찾는 형들 넘버원 가보셈 후회 없을거임 ㄹㅇ 강추한다 다음 출장때도 여기 다시 들를 생각임

푸꾸옥 라스베가스 KTV 원정기 (여행 3일차 실화)

외로****푸꾸옥 라스베가스 가라오케

형들 푸꾸옥 라스베가스 KTV 얘기 한 번 풀어봄 여행 3일차였는데 낮에 케이블카 타고 안터이 섬 돌다가 햇빛에 완전 녹아서 숙소 에어컨 아래 한참 뻗어있다가 저녁에 겨우 살아났음 일행 셋이서 어디 갈지 한참 고민하다가 아무것도 모르는 멤버 하나가 여기 어떠냐고 던진 게 시작이었음 이름부터 라스베가스라 일단 ㄱㄱ 했음 ㅋㅋ 그랩 부르고 이동했는데 기사가 근처 다른 골목에 내려줬음 구글맵 켜서 걷는데 한 3~4분 만에 땀이 줄줄 흘러내림 푸꾸옥 야간이 이렇게 습한 건 직접 경험해봐야 앎 (낮보다는 낫다는데 낫다는 게 별 의미가 없음 이게 그냥 더워서 죽겠는 수준이라) 겨우 건물 찾고 입구 들어가는 순간 에어컨 냉기가 치고 올라오는데 셋이 동시에 아~ 탄성이 나왔음 ㄹㅇ 그만큼 밖이 ㅈㄴ 더웠다는 얘기 규모가 생각보다 있음 로컬 KTV라고 들어서 소박할 줄 알았는데 안이 제법 넓고 층이 여러 개로 나뉘어 있음 안내 직원이 한국어 기초 정도는 해서 핵심 내용은 다 통했음 완벽하진 않지만 포인트는 잡힘 룸 사이즈 선택 가능했는데 셋이라서 중간 룸으로 잡음 들어가니까 조명이 화려하게 설정돼 있고 음향도 꽤 빵빵함 첫인상은 나쁘지 않았음 라인업 볼 때 분위기가 나름 화기애애했음 관광지 특성인지 다들 여유있는 분위기라 처음 보는 손님끼리도 서로 어색하지 않았음 일행 중 한 명이 고르다가 두 번이나 바꿨는데 직원이 쿨하게 처리해줌 옆에서 보면서 저 인간 또 저러네 싶었는데 본인은 신중한 거라고 함 ㄷㄷ 결과적으로 셋 다 각자 방식대로 선택 완료 위스키 한 병에 안주 기본 세트로 시작했는데 안주는 과자+과일 조합이라 화려하진 않음 가라오케 안주에 환상 갖지 말라는 업계 불문율이 여기도 적용됨 ㅋㅋ 노래는 한국 곡이 생각보다 많았음 완전 최신 몇 개는 빠졌지만 2000~2010년대 히트곡은 대부분 있었음 일행 하나가 베트남 노래 신청했는데 아가씨들이 흥얼거리면서 따라 부르는 거 보고 웃기면서도 정겨웠음 국경 초월 노래방이랄까 ㅋㅋㅋ 위스키가 중반에 바닥남 셋이서 마셨는데 분위기가 달아서 그런지 빨리 없어짐 (적게 마신 게 아니라는 변명) 추가 주문 권유가 들어왔는데 정중하게 거절했더니 쿨하게 넘어가줌 억지로 밀어붙이는 느낌이 없어서 편했음 이 부분이 은근히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함 마무리하고 계산할 때 처음에 이야기한 금액이랑 딱 같았음 관광지라서 나올 때 뭔가 추가 청구할까봐 내심 긴장하고 있었는데 그냥 정확하게 처리됐음 영수증 받아서 항목 하나하나 확인하는 우리 모습이 좀 웃겼음 (여행자 특유의 의심병 ㅋㅋ) 직원이 자연스럽게 배웅해줘서 기분 좋게 나왔음 푸꾸옥 밤에 어디 갈지 모르겠는 분들한테 입문용으로 괜찮은 선택이라 봄 압도적인 무언가는 아닌데 편하게 즐기기에 딱 맞는 곳이라는 인상 일행 셋 다 만족하고 나와서 숙소까지 이것저것 이야기 엄청 나눴음 이름값 한다고 해야 하나 라스베가스가 맞긴 맞네 ㅋㅋ

푸꾸옥 황궁 마사지 방문 후기

강철**푸꾸옥 황궁 마사지

푸꾸옥에 온 것이 이번이 세 번째인데 이 곳은 처음 방문이었습니다 즈엉동 중심가에서 그리 멀지 않아 이동이 수월했고 야시장을 들른 후 바로 왔습니다 입구에서 간단한 안내 후 바로 코스 선택을 하게 되는데 설명이 친절했습니다 저는 오일 마사지 기본 코스로 시작해서 중간에 사우나를 잠깐 추가했는데 시설이 작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오히려 마음에 들었습니다 관리사 분께서 시작 전 어디가 불편한지 여쭤보신 뒤 거기에 맞춰 진행해 주셨습니다 등과 다리 쪽을 특히 꼼꼼하게 해주셨고 전혀 급하게 서두르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마무리 쪽에서 발 마사지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예상보다 금액도 부담스럽지 않았고 이번 여행에서 가장 잘 한 선택 중 하나였습니다 푸꾸옥 여행 중 하루 정도는 꼭 여유 시간을 내서 이런 코스를 즐겨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푸꾸옥 티엔타이 다녀온 20대 ㅈㄴ 솔직하게 적음

강철***푸꾸옥 티엔타이 마사지

ㅇㅇ 푸꾸옥 가는 애들 보셈 나 어제 티엔타이 다녀왔는데 ㅈㄴ 좋아서 후기 박는다 일단 푸꾸옥 도착하자마자 더위 미쳤음 비행기 내리는 순간 사우나 들어온줄 ㅋㅋㅋ 땀이 줄줄 흐르는데 캐리어 끄는 손이 다 미끄러움 공항부터 한증막임 진심 리조트 체크인하고 바로 침대에 뻗을뻔했는데 일행놈이 마사지 가자고 깽판침 환전도 안했는데 ㅋㅋ 결국 그랩 불러서 환전소 찾는다고 섬 한바퀴 도는줄 기사가 길 잘못들어서 빙빙 돔 길치 그랩 만나면 답없음 ㅋㅋㅋ 환율 좋다는데 찾아갔더니 문 닫았고 결국 아무데나 들어가서 환전함 시간만 날림 겨우 티엔타이 도착함 픽업 받을걸 그랬다 싶었는데 들어가니까 에어컨 빵빵해서 다 용서됨 살것같았음 입구에 시원한 물수건 주는데 그거 받는 순간 천국 맛봤음 내부도 생각보다 넓고 잘 정돈돼 있어서 놀랐음 휴양지 마사지 가게라고 대충 할줄 알았는데 ㄴㄴ 코스는 오일 두시간짜리 박았음 받기 전에 발 씻겨주고 시작하는데 디테일 ㄷㄷ 관리사분이 손힘 ㅈㄴ 좋아서 첨엔 아 아 하다가 나중엔 시원해서 녹아내림 어깨랑 목 뭉친거 손가락으로 콕콕 짚는데 어떻게 아픈데를 정확히 아는지 신기함 안마 받다가 아 거기 거기 소리 절로 나옴 종아리도 꾹꾹 눌러주는데 섬 돌아다니느라 부은 다리가 사르르 풀림 평소에 컴퓨터 오래해서 목이 항상 뻐근했는데 그것까지 잡아줌 손이 야무지다는게 이런거구나 싶었음 중간에 등 밟아주는것도 해주는데 두두둑 소리나면서 척추가 살아남 ㅋㅋ 처음엔 사람이 등에 올라온다길래 무섭더니 막상 받으니까 시원해서 또 해달라고 함 푸꾸옥 더위에 녹아 흐물거리던 몸이 완전 부활함 자쿠지도 잠깐 들어갔는데 따뜻한 물에 몸 담그니까 천국이 따로 없음 눈 감고 있으니까 파도소리 비슷한 음악 틀어줘서 잠 쏟아짐 머리 위로 시원한 물 한바가지 끼얹는데 그 순간 머릿속까지 개운해짐 사우나도 같이 있어서 들어갔다 나왔다 하니까 땀 쫙 빠지고 노폐물 다 나가는 느낌임 ㅋㅋ 시간 끝나갈때쯤 연장하실래요 묻길래 에라 휴양지인데 한번 왔는데 하고 더 받음 ㅋㅋ 진짜 잘한선택임 추가요금도 미리 그대로 알려줘서 계산할때 놀랄일 없었음 바가지 그런거 1도 없었음 끝나고 차 한잔 또 주는데 그거 홀짝이면서 소파에 늘어져있으니까 나갈 생각이 안 들었음 ㅋㅋ 한 십분 더 멍때리다 나옴 직원분들도 끝까지 웃으면서 배웅해줘서 기분 좋았음 끝나고 나오니까 몸이 새거됨 들어갈때랑 나올때랑 완전 다른사람임 그날밤 침대 눕자마자 기절 숙면 개꿀이었음 다음날 일행이랑 섬투어 빡세게 돌았는데도 컨디션 멀쩡함 마사지빨 ㄹㅇ임 그냥 푸꾸옥 가면 티엔타이 가셈 더위에 지친 몸 살리는데 이만한게 없음 픽업 꼭 부르고 환전은 미리 해라 형들 나처럼 섬 한바퀴 돌지말고 ㅋㅋ 강추한다 또감 ㅇㅇ

푸꾸옥 보니스파 다녀온 회고 천천히 한 자 남깁니다

강철**푸꾸옥 보니 스파

나이가 들어 여행을 다니다 보면 결국 마지막에 가장 간절해지는 건 마사지더군요 젊을 적엔 밤새 돌아다녀도 멀쩡했는데 이젠 한나절만 걸어도 허리가 비명을 지릅니다 이번 푸꾸옥 일정에서도 어김없이 보니스파를 찾았는데 오랜만에 흡족했던 기억이라 후배님들께 도움이 될까 하여 천천히 적어봅니다 ㅎㅎ 도착한 시각은 해가 뉘엿뉘엿 수평선으로 넘어가던 저녁 무렵이었습니다 낮 동안 섬을 한 바퀴 돌며 햇볕에 어찌나 시달렸는지 목덜미가 벌겋게 익었고 어깨며 허리가 천근만근이었지요 그늘 한 점 없는 해변을 걸을 땐 정수리가 타들어가는 듯해 모자를 푹 눌러썼는데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숙소 직원에게 위치를 물어 천천히 걸어갔는데 다행히 길이 복잡하지 않아 길 잃지 않고 닿았습니다 더운 나라에서 길까지 잃었다면 그날 저녁은 무척 고단했을 겝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니 안쪽에서 풍겨오는 은은한 풀향이 먼저 손님을 반겨주었습니다 후끈하던 바깥과 달리 실내는 서늘하고 조용해 한 발 들이는 순간 어깨가 절로 내려갔습니다 직원이 따뜻한 차 한 잔을 내어주며 코스를 차근차근 설명해 주는데 그 나직하고 정중한 응대에서 이미 마음이 한결 놓였습니다 처음 온 사람도 부담 없이 고를 수 있도록 무리하지 않는 선을 짚어주더군요 장사 욕심보다 손님을 먼저 헤아리는 태도가 느껴졌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룸에 들어가니 조명이 낮게 깔리고 침구가 정갈하게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관리사분이 들어와 오일을 데워 등에 얹는데 그 따뜻한 감촉부터가 위로였습니다 손길이 어찌나 노련한지 굳어버린 근육을 하나하나 더듬어 짚어내며 풀어주는데 깊은 한숨이 절로 새어 나왔습니다 종일 모래밭을 걸어 퉁퉁 부은 다리와 종아리를 유독 정성껏 오래 봐주셔서 그 마음 씀씀이가 고마웠습니다 코스 중간에 자쿠지에 잠시 몸을 담갔습니다 이 더운 나라에서 굳이 따뜻한 물에 들어가야 하나 처음엔 의아했으나 막상 어깨까지 잠기니 하루치 피로가 스르르 녹아내렸습니다 물 위로 김이 오르고 창밖으론 어스름이 짙어가는데 그 한가로움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물에서 나와 다시 받는 마사지는 또 다른 결의 개운함이라 노곤함이 온몸에 퍼졌습니다 모든 과정을 마치고 가운을 벗고 밖으로 나서니 몸이 한결 가벼워져 발걸음이 사뿐했습니다 들어갈 때 굽었던 등이 어느새 펴진 듯했지요 사전에 일러준 금액 그대로 군더더기 없이 정산되어 마음마저 편안했습니다 흥정이니 변동이니 신경 쓸 일이 없으니 이 나이엔 그것만으로도 큰 호사입니다 밖으로 나오니 바닷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와 호젓한 저녁 산책길이 절로 운치 있었습니다 푸꾸옥에서 하루를 마무리하기에 이만한 곳이 없겠다 싶었습니다 저와 비슷한 연배에 여행으로 몸이 무거워진 분이 계시다면 일정 끝자락에 한 번 들러보시길 조용히 권합니다 다음에 이 섬을 다시 찾는다면 저는 망설임 없이 또 이곳의 문을 두드릴 겝니다

두바이 마사지 낮에 받고 저녁엔 두 명이 라스베가스 가라오케까지 이어간 휴양 둘째 날 동선 후기

조용***푸꾸옥 라스베가스 가라오케

지인이랑 둘이서 푸꾸옥 휴양 온 둘째 날 동선입니다 첫날 리조트 풀바에서 술을 좀 과하게 한 탓에 아침에 둘 다 몸이 천근만근이었는데 그래서 이날은 낮에 마사지로 컨디션 회복부터 하고 저녁에 가볍게 한잔 하는 걸로 일정을 느슨하게 짰습니다 휴양 와서 빡빡하게 도는 건 둘 다 싫어해서요 두 곳 다 미리 카톡으로 인원이랑 시간 맞춰뒀더니 이동이 매끄러웠네요 낮 시간에 두바이부터 들렀습니다 점심 가볍게 먹고 어슬렁어슬렁 들어갔는데 낮이라 그런지 한산해서 오히려 편했습니다 입구 들어서니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은은한 오일 향이 깔려 있어서 들어가자마자 나른해지더라고요 90분 코스로 둘이 나란히 받았는데 전날 술 때문에 무거웠던 몸을 관리사분이 어깨부터 등 종아리까지 꼼꼼하게 짚어가며 풀어줘서 중간에 깜빡 졸았습니다 옆자리 지인은 아예 코를 골더라고요 룸도 넓고 깔끔해서 코스 끝나고도 잠깐 누워 쉬다 나왔네요 둘 다 나오면서 이제 좀 살 것 같다고 했습니다 마사지 받고 리조트 돌아가서 낮잠 한숨 자고 나니 컨디션이 완전히 돌아왔습니다 저녁 먹고 라스베가스로 넘어갔는데 둘이라 큰 룸은 필요 없어서 적당한 룸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조명이 차분하게 깔려 있고 음악 소리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둘이 대화하기 딱 좋았습니다 마담분이 친절해서 주류 주문이나 시간 얘기하는 게 편했고 양주 한 병 시켜놓고 번갈아 노래 부르면서 천천히 놀았습니다 낮에 마사지로 몸을 풀어둔 덕인지 저녁에 술이 부드럽게 들어가더라고요 둘이 오랜만에 모인 자리라 노래 부르다 말고 사는 얘기 회사 얘기 한참 늘어놓다가 그러다 또 분위기 타면 마이크 잡고 그렇게 두어 시간 알차게 보내고 나왔습니다 전날처럼 무리해서 마시지 않고 적당히 끊으니 다음 날 일정에도 지장이 없겠다 싶었네요 사실 휴양 와서 마사지랑 가라오케를 같은 날 묶어 도는 게 무리일까 싶었는데 막상 해보니 낮에 푹 받아두니까 오히려 저녁이 더 가벼웠습니다 첫날처럼 술부터 달렸으면 둘째 날도 또 골골댔을 텐데 순서를 마사지 먼저로 바꾼 게 신의 한 수였네요 두 곳 다 한국말로 응대가 돼서 코스나 시간 물어보는 것도 어렵지 않았고 처음 가는 데라 걱정했던 거에 비하면 일정 내내 편하게 다녔습니다 두 곳 다 정산은 카톡으로 안내받은 그대로라 현장에서 헷갈릴 일이 없었고 거리도 멀지 않아서 동선 부담이 없었습니다 낮에 몸 풀고 저녁에 한잔 이렇게 나눠서 도니까 무리 없이 하루를 알차게 쓴 느낌이라 둘 다 만족스러웠네요 둘이 푸꾸옥서 낮밤 동선 어떻게 짤지 고민하는 분들 참고되시라고 적어둡니다

다낭 가라오케 투어 했네요

조나*푸꾸옥 보니 스파

이번에 남자들끼리 모임으로 다낭 3년만에 다시 갔다왔는데 생각보다 훨씬 만족하고 옴 예전에는 그냥 그때그때 정해서 움직였더니 시간도 애매하게 버리고 어디가 괜찮은지도 몰라서 좀 애매했는데 이번엔 코스를 어느정도 잘 잡고 가서 훨씬 편했음 낮에는 다같이 마사지 받고 밥 먹으면서 쉬다가 저녁쯤부터 슬슬 나가서 놀았는데 이 흐름이 진짜 괜찮더라 괜히 낮부터 무리하면 밤에 다 퍼지는데 이번에는 컨디션도 잘 맞고 분위기도 안끊기고 좋았음 ㅋㅋ 가라오케도 그냥 아무데나 들어간게 아니라 괜찮은 곳들 위주로 돌다보니까 형들도 반응 좋았고 다들 오랜만에 제대로 놀았다고 하더라 남자들끼리 여러명 가면 은근 의견 안맞아서 시간 버리기 쉬운데 이번엔 이동도 나름 깔끔했고 밥 먹고 마사지 받고 밤에 노는 흐름이 잘 이어져서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았음 3년만에 간 다낭이라 사실 기대 반 걱정 반이었는데 괜히 걱정했네 싶었고 다음에 또 가자는 얘기도 바로 나왔음 즉흥으로 돌아다니는것보다 확실히 어느정도 동선 잡고 노는게 훨씬 나은듯 오랜만에 간 모임 여행인데 이정도면 진짜 잘 놀고 온 편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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